명품녀의 손길~차 관리사님과 로리삘나는 서영짱~ㅎ

건마기행기


명품녀의 손길~차 관리사님과 로리삘나는 서영짱~ㅎ

저기여 0 6,426 2016.08.24 23:42


이 근방에 여기만큼 시설 좋은 곳도 없고 마사지전문가가 있어서

다른데보다 좋아서 몸뚱아리가 아프고 쑤실때 항상 받으러 갔던

마사지가 생각나서 받아볼까하고 목동에이스로 향했습니다

방문해서 계산마치고 바로 샤워 끝냈죠ㅎㅎㅎㅎㅎ

점심시간이었음에도 사람이 많더라고요

점심시간이라 많았을 수도?!

저야 급할거 없으니 천천히 기다리다가 방안내 받고 방으로 입장

잠시 후 차관리사분 들어오셔서 마사지 받는데 시원하더라고요

간만에 받는 마사지라 그런지 쫙쫙 풀리는 느낌이 확확 들어오더라고요ㅎㅎ

시원함을 넘어~ 온몸이 바르르 떨릴 정도로 좋았으니 얘기 끝난거죠

마사지 다 받고 매니저언니 만났는데

서영매니저라고 하는 언니였는데

상당히 애교있는 말투에~~ 로리삘나고~~ 특히 눈이 제일 먼저 가는 곳은 가~슴~ㅎㅎ

원래 마사지 받고 서비스받는게 당연하긴 한데

저는 그냥 보너스의 개념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냥 얼굴을 많이 따지지는 않는데 서영매니저는 확실히~~

제가 원하는 귀여운 스타일에 B컵 가슴사이즈~ㅎ

귀여운 면도 없지 않아 있어서 넉놓고 바라봤죠ㅎㅎㅎㅎㅎ

그런 서영매니저가 서비스해주기 시작하는데

서비스도 참 잘하더라고요ㅎㅎㅎㅎㅎ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금방 발사했지 뭐에요

서비스 다 받고 나올 때 옷 입혀주고 문앞까지 배웅해주는데

제가 먼저 다음엔 꼭 지명해서 다시 만나자고 할 정도였습니다

알겠다고 싱긋 웃는데 그 미소가 너무 이쁘더라고요

올 때마다 마사지도 시원하고 서비스도 좋고

매니저들 특히 서영언니의 상태 완전 제 맘에 딱이었기에

편히 쉬고 놀다 올 수 있었네요

자주는 못오지만 그래도 자주 오도록 노력할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또 방문하게 되면 그때는 서영언니 지명해서 다시 만나봐야 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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