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목동 에이스
② 방문일시: 08/07
③ 파트너명: 한별
④ 후기내용:
시설
외부시설- 동네 목욕탕 느낌
내부시설- 사우나시설 느낌
맛사지방-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

파트너: 한별

얼굴
전체적으로 대학생 같은 비쥬얼
많이 어려보이는 느낌

몸매
160이 조금안되는 아기자기 몸매에 슬레머
전체적으로 작고 가냘프지만 촉감좋은 가슴을 장착
점수 : 상상

마인드
애교넘치는 콧소리,시간 꽉꽉채워주는 언니.
여우처럼 야무진 언니.

스킬
짧지만 강하고 스크류바 BJ
흡입력좋고 귀두공략가

- 총평 -

외모부터 마인드, 서비스까지 너무나 완벽했지만,
연애가 안되서 아쉬움이 너무컸던 언니로 기억남을것같습니다.
재방문 지명률 300% , 여운과 아쉬움이 멤돌아 다시찾을것같습니다.

요즘날이 갑자기 더워져 기운도없고 해서, 친구들과 원기충전을 하러 어느새 단골이 되버린
목동 에이스로 향했습니다. 항상 첫방문처럼 친절한 스텝분들이 맞이해 주네요^^
실장님과 오랜만에 인사를 나눈 후 사우나에서 친구와 함께 몸 좀 담구고있으니,
스텝분이 입장준비해 달라고하네요! 곧 장 가운으로 갈아입고나서 안내를받아 마사지실로 입장!

마음도 놓을겸 설레는 5정도 지나고나서 관리사 쌤이 들어옵니다.
첨 뵙는 분이라 성함을 여쭤보니 선 쌤이라고 하네요~
악력과 실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마사지 받는 1시간이 지루하지않도록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해주시더라구요!
생각보다 너무 편안한 분위기에서 마사지를 받게되어 오히려 짧게 느껴지더군요
그렇게 일상에 찌든 피곤함을 풀고나니 "오빠안녕?"이라며 서비스 언니등장!!!

여대생 느낌에 이쁘장하게 생겨서 관리사쌤께 인사도 못드리고 멍때리고 쳐다봤네요..ㅋㅋ
등장부터 너무 마음에 들어 이름을 물어보니 '한별이'라고하네요!
생긴거못지않게 이름도 역시 이쁘더군요.
애무시작과 동시에 똘똘이로 한별언니 손이 쑤욱 들어오는데!!
오우~ 바로 끝날뻔했네요, 겨우겨우 진정시키며, 이어가려는 순간
바로 입으로 넣어주는 한별언니...
여대생같은 외모와는 반대로 훅훅 들어오니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참다참다 도저히 참지 못하는 표정을 보더니 한별언니가 바로 입으로 받아주네요!!
마지막 한방울 까지 몽땅 뺏긴체 있으니 마지막으로 청룡까지!!!!

퇴장하는 곳까지 함께 팔짱낀채 오순도순 얘기하며 "다음에 또봐~"라며 마지막까지 이쁜짓만해주는
우리 한별언니 ^^ 다음번에는 실장님께 지명해달라고 말씀드려야 겠어요!

그렇게 나와 대기실에 있으니 스텝분이 아이스티를 가져다주더라구요~
역시 아이스티는 목동 에이스에서 먹는게 최고..
잠시 후 함께 입장했던 친구녀석도 등장!!
친구녀석도 굉장히 만족했는지 씻고 나올때 까지 싱글벙글이더라구요 ㅋㅋ

후기가 앞뒤 두서없이 쓰긴했지만, 이번만큼은 여운이 너무 크게남아 후기글 씁니다
일상에 지쳐 기운없을땐 목동에이스 정말정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