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다녀봣지만 젠틀맨이 제일 잘맞는듯하여

전화예약을하고 도착해 미리샤워를 마쳤어요

시간맞춰 탕에서나오니 스텝분이 친절하게 방으로 안내도와줍니다

방으로 이동후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웃으면서 들어오네요

7번 관리사님이라고 인사합니다

마사지가 시작되고 선선생님의 손으로 저의 뻐근한몸을 풀어주십니다

정말 압또한 강.약 조절을 정말 잘해주시며

많이뭉친부분은 소프트하며 정말 시원하게잘 풀어주시더군요

전립선으로 들어서면서 사타구니를 요리저리 잘 문질러 주십니다..

그러니 제 똘마니가 벌떡 인사를 하더군요...

그때 마침 어여쁜 아가씨가 들어오십니다

이름은 이슬이라고 20대중반처럼 보이고 청순하고 이쁜 얼굴을 가진 와꾸녀입니다

들어오자마자 선생님은 전립선마사지를 조금더 해주시고 나가시고

그동안 이슬이는 간단하게 얼굴에 마사지를 해줍니다

그리곤 서서히 탈의를 하고 스르르내려옵니다

이미빨딱 서있는 똘마니를 본 민정이는 똘마니를 한입베어물더니 깊게 한번..

짧게한번 반복하며 목 깊숙히까지 맛잇게 빨아줍니다

저도 흥분한 나머지 가만히 있을수 없어 이슬이의 가슴을 마구 만져줍니다

허벅지..엉덩이..가슴..반복하며 만져주다가

절정에 달아올라 여기서 끝내긴아쉬웠지만 이슬이입에 쭉쭉 발사하고있었어요

마무리로 청룡서비스까지 한번타니까 다리가 아직도 후덜덜 거리네요....

즐달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