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깔라게 빨리고 왔습니다 - 유진

건마기행기


맛깔라게 빨리고 왔습니다 - 유진

돼지두루치기 0 6,047 2016.08.23 02:02

8월 20일  진주스파 주간에 방문

언니예명은 유진

마사지사 번호 14번

마사지가 땡겨서 진주스파로 일단 바로 출발했습니다 ~

요즘 날씨가 안풀려서 더위에 지치고 평일엔 과다한 업무에 ㅜㅜ 시달린 몸뚱아리를

위해서 주말인 토요일 한낮시간을 시원하게 마사지와 냉탕에서 푹쉬다왔네요

카운터에 회원가를 계산을 하고 느긋하게 사우나와 냉탕에서 놀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마사지사는 14번 30대 중후반 외모도 뛰어난 관리사였습니다 입장하면서 눈이 살짝

즐거웠네요 ㅎㅎ 마사지가 시작할 무렵 이야기 꽃이 핍니다 대화스킬도 뛰어난 마사지사인게 분병합니다

불편한 부위를 여쭈는 마사지사에게 온몸이 다지쳤고 다리사이가 많이 불편하다고 말씀드립니다

물론 야한농을 위하여 던졌던 한마디 ~ 엎드려 있지만 뒤로 훅 손이들어와서 2~3초를 저의 소중이를

주물주물 만져주시면서 여기가 안좋으시냐고 물으시는데 꼴릿꼴릿 요새 여자친구가 없어 힘들다도

뻐꾸기를 조금날리고 좀있다 확실하게 불편한곳을 풀어주신다네요 ㅎㅎ 대화가 재밋고 마사지사가

잘받아주어서 기분이 므흣하게 마사지를 잘받아 봅니다

실력이 역시나 진주스파 마사지사는 숨겨지지 않는 마사지실력 !! 몸이 그냥 노곤노곤 특히 엉덩이와

허리쪽을 풀어주시며 직장인들은 요새 많이 앉자 있어서 풀어주어야 한다며 뭉친곳을 팔꿈치를 이용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하고 마사지 받은뒤 확실히 걷는게 달라진 기분 이였네요 ㅎㅎ

기대하고 기대한 전립선 타임 ~ 전립선 마사지를 정말 잘 야릇하게 해주시네요 거기에 야한 농까지

실하다고 만지작 만지작 알부터 소중이 끝까지 꼼꼼하게 눌러주시고 오일을 뭍혀서 거의 핸드잡비슷하게

까지 저의 애간장을 ㅠㅠ 그러는 도중 입장하는 서비스언니


예명은 유진씨

뽀얀 피부에 일반인느낌이 강하게 나는군요 여동생 같은느낌이 좋습니다 ^^

와꾸는 상중하중 상급 오피기준 +3 정도는 무난하게 받을 언니 같습니다

우유같이 하얀 피부에 잡티하나 없는 얼굴 화장도 진하게 하지 않는 언니입니다 밖게서 만나고 싶은

욕구가 강게하 드네요 ~ 탈의를 하는데 가슴은 B컵으로 무난한 가슴을 가지고 있고 서비스 또한

새색시같이 소프트합니다 ㅎㅎ 하지만 와꾸와 수줍은듯 한 그녀에 서비스를 받는 동안 흐뭇흐뭇

잘 마무리하고 다시오리라 약속을 한뒤 나왔습니다 ~


마사지사도 쵝오 언니도 쵝오 였습니다  즐달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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