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궁◆어..어..쌀것같은대..입으로 자연스럽게 [설+예진]◆

건마기행기


◆건대궁◆어..어..쌀것같은대..입으로 자연스럽게 [설+예진]◆

망나킹 0 6,281 2016.08.21 10:39

 

 

[관리사]  설 관리사
 

설 관리사님은 30대 초반 정도에 외모는 호감형이였습다
 
마사지 다니면서 관리사님 외모에 크게 신경을 안써서 호감형으로 보였을수도 있네요

엄지손가락을 이용해서 뭉친곳을 꾹꾹 눌러주는거와
 
근육들을 잘풀어주셔서 개운하게 마사지 받았네요
 
마지막엔 전립선 마사지를.. 생각하니 므흣해집니다
 
 
 
 

[마무리] 예진
 
 
이어서 들어온 작고 아담한 애기같은 언니가 들어옵니다
  
아래에서는 전립선을 위에서는 언니가 촉촉한 무언가를
 
얼굴에 바르고 있고 .. 기분이 참 묘했습니다.
 
한편으로는 흥분도 되고 기분 좋았네요
  
설 관리사님 퇴장하고 예진 언니가 탈의후 가슴을 내밀면서
 
본격적으로 달려듭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꼬츄까지..
 
꼬츄가 신호를 빨리 주더군요 아쉽지만 발사한 시간이라
 
예진 언니한테 어..어.. 쌀것같은대 .. 하니깐..입으로 자연스럽게
 
꼬츄를 물고 물을 빼주네요 여친이랑은또른느낌이라 먼가 모르게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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