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진주스파 방문기
큰도로옆에 있는건물이라 찾기쉬운 진주스파
낮시간이라 예약없이 그냥 방문했습니다 다행히도
대기없이 바로 마사지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마사지사 예명은
15번 이었던것같습니다 마사지사 긴파마머리에 슬림한몸매
나이대는 조금있어보이나 마사지를 잘해줍니다 맨손마사지를
시작하고 귀 뒤쪽부터 시원하게 아킬레스건까지 풀어주십니다
목이 조금뻐근했었는데 마사지받으니 머리가 가벼워지는느낌이네요
건식마사지 아로마마사지 찜 순서 진행입니다
전립선마사지를 마지막으로 받고있는 도중 노크를하고 언니가 입장을합니다
얼굴이 이쁜편입니다 유라라면서 자기소개를하는 유라.
말도이쁘게하고 미소로 응대하는 편이네요 그러다가 서비스를 진행할땐
다른언니처럼 변합니다 마사지사 있을때 얼굴에 화장품발라주고 마사지사 아웃한뒤에
바로 문걸어잠그고 탈의후 서비스진행 시작!
애무와 서비스 상중정도는 줄수있을만큼 실력이 좋습니다 실력보단
애인같은느낌을 내주면서 먼저 가슴을 손으로 가져간다던지 이런
자극적인모습들이 보였습니다 입으로 비제이시간도 길었고 제가 얼마못참아
손으로 체인지한뒤 얼마못가 발사완료. 잊지않고 입으로 받아주는 유라씨모습에
감동합니다 가글서비스까지 받고나서야 나왔네요
몸과 아랫도리가 가벼워져서 기분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