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이 필요할땐 건대 궁으로 귀염족 강추! 빛나 접견기>

건마기행기


&lt;달림이 필요할땐 건대 궁으로 귀염족 강추! 빛나 접견기&gt;

폭발하는힘 0 6,300 2016.08.20 19:13

 

 

오늘 집에서 무한도전 보고 여유롭게 쉬다가 만날사람은 없고 집은 심심하고...


해서 마사지나 받으러갈까 하는 생각에 건대 궁방문했습니다.


결제를 마치고 사우나에서 시원하게 사우나를 즐기고


직원의 안내에 따라 마사지 룸으로 이동!


바지를 갈아입고 마사지받을 준비를 하니


관리사선생님이 들어오시고 30대 초반으로 보였네요!


아늑한 분위기에 잠이 솔솔...


마사지까지 받으니 몸이 나른나른 해지더라구요!


힙엄 마사지와 전립선을 받는데 잠이 확 깼습니다!ㅎㅎ


너무 잘해주시더라구요..ㅎㅎ


특히 전립선이 기억에 아직도...


부드러운 그 손길은 어느 처자 부럽지 않았습니다.


나가시기전 다급하게 이름을 여쭈어보니 민 관리사님이시더라구요!


그렇게 민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아담한 키에 귀여운 언니가 입장!


오우 아담한 키에 어울리지 않는 글래머러스한 몸매!


슬림한 허리라인과 눈에 띄는 가슴이 시선을 끕니다.


얼굴에 오일을 발라주고 그녀의 상탈...


옷을 벗으니 오우 더 섹시합니다..


역시 시선은 가슴... 얼굴만한 가슴이 딱하니..ㅎㅎ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그녀는 저의 돌똘이를 공략..


화려한 혀놀림으로 저를 힘풀리게 합니다..


그녀는 성감대가 가슴인듯 제가 가슴을 만지니


움찔움찔 반응을 보이며 저는 그녀의 혀와 손을 느끼며


입에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ㅎㅎ


라면 한그릇 먹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당!!


스파는 약간의 그 모자란 1%때문에 자주 방문하게 되는듯 합니다 ㅎㅎ


즐달을 기원합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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