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캉말캉한 가슴에 화끈한 마무리

건마기행기


말캉말캉한 가슴에 화끈한 마무리

호선 0 5,821 2016.08.19 20:50

관리사 예명 : 다

스타일 : 슬림한 체형에 30대 초반 와꾸 + 공주 세라복

아가씨 예명 : 아라

스타일 : 슬림한 체형에 키 163cm~165cm B 똘똘한 공주님 스타일

 

압구정 다원을 방문하게 된 계기

 

대구에서 친구놈이 1달간 서울에 있게 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부랴부랴 서울역 마중갔다가

가로수길 구경시켜 달라는 말에 압구정으로 향했습니다

저녁인데도 날씨는 여전히 덥고 습하고 ,,,

치킨집가서 치맥하나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그러다 여자이야기가 슬슬 나오네요

서울물 한번 먹고 싶다는 이야기에 휴대폰 꺼내어

검색을 시작했고, 건마를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는 말에

근처에 있는 압구정 다원 예약 방문하였습니다

압구정 다원 도착하여 샤워 마치고 카운터 쪽에서 기다리니

지하에 있는 마사지실 바로 안내해 주시네요

관리사님은 "다" 관리사님이 들어 오셨습니다

외모는 고양이상에 나이대는 30대 초반으로 보입니다

슬림한 체형에 일단 와꾸와 몸매에서 너무 마음에 들었고

마사지 받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부분부분 당기는곳을

말씀드리니 확실하게 잡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느덧 전립선 마사지 타임 들어오구,

잠시후에 아가씨가 입장하였습니다

아가씨 예명은 "아라" 라고 하네요

외모는 똘똘하고 예쁘게 생겼다라고 할까요?

눈도 적당히 커서 예쁘고 똘망똘망

키는 163~165cm 정도 되어 보이고 슬림체형!

상의 탈의하는데 B컵정도로 보여지네요 ~

말랑말랑한 느낌은 단연컨대 최고였습니다!

위쪽부터 아래쪽까지 저를 탐해주는데 남자를 너무나도

잘 아는 아가씨 인듯 했습니다

저의 똘똘이를 입에 담아주고 만져주니

금방이라도 발사해버릴 것만 같아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곤 곧장 입에 발사!!!!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아가씨의 스킬 덕이었는지

많은 양을 뿜어내었네요,,, 하하하

마지막 나오는 길까지도 배웅받으며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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