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 가볍게시작해서 하드해지는 NF미소

건마기행기


진주스파 가볍게시작해서 하드해지는 NF미소

구라마블 0 5,956 2016.08.19 14:42


몇일 집에서 조신하게 지냈더만 새벽까지 잠이 오질않네요

참고 자볼려다가 도저히 안되서 진주스파에 전화해서 예약잡고 새벽 2시에 출발

새벽이라 그런지 차는 안막히더군요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습니다.

투샷코스로 받고 싶었으나 아침에 출근할때 쌍코피 흘리진 않을가..

걱정된 마음에 다음을 기약하고..

뜨건물로 후딱샤워하고 실장님 졸랐습니다 빨리 해달라고 ㅋㅋ

마사지실에 누워있자니 센스있는 실장님 관리사님을 빨리 넣어주시네요

전에도 그렇게 늦지는 않았는데 오늘은 유난히 빨리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ㅋ

이번엔 처음보는 관리사님이시네요  (11번관리사님이라합니다)

되게 어려보이시던데 30대라고 하셔서 놀람 -0-;;;;;

마사지는 부드럽게 풀어주시는 스타일이신데 저랑 잘 맞더군요

제가 좀 말라서 어깨마사지는 아픈경우도 있었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참 잘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시는데 그냥 그대로 서비스 들어와도 좋을꺼 같은 분이셨다는...

그래도 룰은 룰이니 조금 기다리니 서비스언냐 들어오네요

아담하면서 완전슬림한 언냐가 조신히 인사하고 수줍게 들어오네요

언니 준비하는동안 언니 이름을 물어보니 수줍게 미소라고 알려주네요

반전은 탈의하는데 언냐 가슴이 탱탱하고봉긋하니 보기좋네요

우와..언니하고 얘기하는데 언니는 수줍게 미소만  청순하니 참 좋네요

NF라고 하던데 동양적이고 이쁘장하게 생겼어요

가벼운 애무로 시작하는 서비스는 밑에 갈수록 하드해지네요

손도 제법 잘쓰고 느낌이 강하게 오네요

언니 가슴한번 만져보고 싶어서 손을 뻗었는데 손이 짦은 ㅠㅠ;;

그러나 센스있는 언니 살포시 몸을 손쪽으로 와주네요

결국 얼마 못버티고 쥐쥐치는데 그치지 않고 움직이는 손과입때문에..

아주 기가 쭉 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ㅋㅋ

정성스럽게 닦아줄때는 다시 수줍음 많은 여인으로 돌아가는 미소언니 매력적이네요

새벽에 필받아서 가는바람에 어제 하루종일 빌빌됐지만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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