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편안함과 화끈함을 동시에! 늘씬한 기럭지&화끈한 BJ 하늘]

건마기행기


[건대 궁-편안함과 화끈함을 동시에! 늘씬한 기럭지&화끈한 BJ 하늘]

땡땡땡롱 0 6,189 2016.08.19 13:49

 


올림픽을 보다가 친구들과 급 운동이 땡겨서 집근처 운동장에서


풋살축구를 하고 편의점에서 맥주한잔을 하다가 마사지와 물빼고싶은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오늘도 달림신의 강림을 받아 사이트를 뒤적이다 건대 궁으로 전화를 걸었어요


위치를 간략하게 설명을 받고 찾아가니 주차장 입구에 ATM기기가 있어 돈을 찾아 사우나로


들어갔습니다.


깔끔하고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더군요!


샤워를 간단히 마치고 안내받은 방으로 올라가 탈의를 하고 마사지 받을 준비를 하니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30대 중후반의 마시지 선생님이셨고 시원한 안마를 부탁드렸습니다,


제 요구에 맞춰서 시원한 압과 함께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에 너무 감사하더라구요ㅎㅎ


전립선을 받으며 15분 서비스 언니를 기다립니다.


노크소리와 함꼐 상냥한 인사~^^


큰 키가 저의 시선을 압도합니다.


와꾸는 성형끼 없는 민간인 삘에 중상정도 와꾸였고 몸매가 너무 좋더라구요


슬림한 몸매에 시원한 기럭지가 인상적이였습니다,


BJ를 하는데 약간 서툰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신선한 느낌을 받아서 나름 만족했습니다.


마인드가 너무 착해서 BJ실력은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듯 했습니다


그렇다고 못하는건 아니였지만 능숙하지 않았을뿐!!


서툴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에 귀여워서 저도모르게 웃음이 ^^


혀느낌도 만족스러웠고 슈얼도 부드럽고 꼴릿꼴릿하게 잘해주더라구요 ㅎㅎ


입싸로 마무리를 하고 청룡으로 시원한 뒷마무리까지!


서비스가 다하고 시간이 조금 남아 일한지 얼마나 됐냐고 물어봤더니


이제 한달?다되어간다고 하네요 ㅎㅎ


한달도 안된 언니 치고는 BJ실력도 좋았고 마무리까지 정성스레 해주는 언니덕에


화끈한 금요일 밤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조금더 하다보면 아마 ACE의 자리를 위협할 언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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