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여름철 휴가철 끝자락 전날 술많이 먹고 일어나서

겨우 정오쯤에나 눈떠 속풀이 좀 하고 이거 이거 손이 마사지 예약을 전화를 하고 있더군요

이런 ㅠ 하면서도 나도모르게 아니 좀 어때 휴가 끝자락인데 좀 더 휴가를 즐기자는 생각에....

압구정에 있는 다원스파에 전화후 방문 했습니다.

제가 항상 찾던 선생님은 강 선생님인대 오늘이 마침 또 휴무라고하십니다...

실장님께 마사지 압 좋은 분을 부탁드리며 안내를 받았습니다

장선생님이라고 소개를 하시고 방으로 들어오시네요 

목이고 어깨고 손길이 닿는 곳은 처음은 많이 아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지네요

베테랑 냄새가 솔솔 풍기는 선생님이었음은 분명합니다

시간이 얼마쯤 지나니 힙업맛사지와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 주십니다

조금 있으니 아가씨도 함께 들어 오네요

A+, B컵정도 되고 아담하고  귀여운 느낌의 언니가 들어옵니다 !

이름은 나영이라고 자기소개를 마친후 천천히 올라와 핸플이 시작됩니다

손스킬이 장난아니네요 한손은 핸플 한손은 쓰담쓰담 아주 좋은 멀티플레이를 하네요

똘똘이는 주체를 못하고 빨딱빨딱 거리고 나올 준비를 하네요

최대한 신중한 발사를 위해 예원언니 꼭지를 움켜지니 예원언니 신음을 내더군요

잘못했다간 5분도 채 되지 않아서 발사 할뻔 했습니다,,,,,,,,,,,

더욱 빨라진 그녀의 손길과 신음소리에 견디지 못하고 쭉 나와버리네요

어머 어떻게 하며 입으로 할짝할짝 하는데 이거 이거 ^^

애무도 한번더 해주고 잠깐의 시간동안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보기좋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