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공기에..시원한 마사지 생각이 나네요

부천에 새로생긴 핫플 문스파로 가봅니다 일행이 있어서 오피보다는 스파가 나을거 같아서 입니다

샤워 후 약간의 대기시간을 보내고 티안에 들어갔네요

어차피 처음이니 매니져는 랜덤선택으로 차 관리사님께 받았네요

오신지 몇일 안되셨다고 하던데 나이대가 젊으신데 반해 경력이 꽤 오래되신듯 하다

압이 시원합니다. 군데군데 강약을 주면서 꼼꼼하게 마사지 해줍니다

그다지 건마에서 마사지를 기대하면서 받는편은 아닌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흥분을 준다거나 슈얼처럼 몸으로 부딧히는 짜릿함은 없지만 시원함으론 짱인듯 합니다

오일로 어디 더 해줄까 해서 어깨좀 더 해달라 하고 서혜부 마사지 해줍니다

이거할땐 어쩔수 없이 스네요 시원하면서 흥분도 된다

거기다가 연두씨가 들어오면서 더 그런듯, 위에서는 머리 지압 밑에서는 서혜부 해주니 좋으네요

차 관리사님 퇴장하시고 연두언니의 서비스 차례가 됩니다

스타일은 청순민간필, 가슴은 a+, 애교는 적당히 있는듯 했다

탈의한후에 옆에서 부시럭부시럭 하더니 소중이를 티슈로 한차례 닦아주고 서비스 부드럽게 들옵니다

손이 항상 내몸에 닿아있는데 야릇한게 좋았고 따듯함도 느껴집니다

빨고 돌려빨고 귀두빨고 등등 비제이가 상당히 좋네요

점점 흥분은 고조되고 핸플하면서 사정합니다 허공에 뿜을 뻔햇습니다

입사와 청룡까지 받아서 아주 좋앗습니다

재방률 2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