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시간에 탕에 물을 갈아서 깔끔했네요

몸좀 탕에 들어가서 쉬고 나와서

안내받고 누워서 기다리는데

관라사님이 바로 들어오셔서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서

바로 마시지 시작 허리쪽을 정말 잘해주십니다

하체 풀어주실때도 꼼꼼히 풀어주시고

전체적으로 마사지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그리고 똘똘이 마사지가 정말 야릇하면서도 좋았습니다

똘똘이 마사지 받는중에 이쁘장하고 귀여운 언니가 입장합니다

얼굴에 에센스 발라드릴께요 하고서

귀여운 목소리로 애교도 부리네요 

관리사님의 손길이랑은 다르게 전체적으로 야릇합니다 ㅎㅎ

ㅎ
관리사님이 나가시고서 간단하게 호구조사좀했네요 ㅎ

초아언니는 온지 얼마 안됬다고 하네요  단발이 잘어울라는 귀여운 아가씨 오일을 잘 딱고

가슴 부터 애무를 시작 해서 허리를 타고 허벅지를 타고내려와 두알과 똘똘이를 열심히 유린하며

전체적입 입으로 감싸면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해줍니다

똘똘이 맛사지가 들어가서 인지 초아의 스킬 때문인지 5분도 못 버티고 발사를 한듯

초아가 깔끔하게 청룡 마무리를 해주는데 다시 쌀뻔할정도로 쪽쪽 빨아주 주더라구요

똘똘이 화꾼하게 잘풀고 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