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뽕뽑고온듯한 텐스파 재방문 후기

건마기행기


150% 뽕뽑고온듯한 텐스파 재방문 후기

넣기선수 0 8,548 2015.12.10 12:51

새벽 7시에 겜방에서 찌든 몸을 이끌고 마사지 서비스가 괜찮았던 텐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주간조 출근하는 9시부터 마사지 가능 하다 하셔서

사우나만 하고 몇시간만 눈좀 붙였습니다

모닝콜 부탁후취침. 몇번방문은 해봤는데 수면은 처음이네요.

전체 시설적인면에선 깔끔하고

가장 매리트는 1인실을 사용한다는것이였습니다.

직원분이 있어서 사소한것도 챙겨주신것은 좋습니다.

수면실은 처음들어가보는데 개인 화장실도있고 좋습니다

한 3시간 자고 일어나서 대충 씻고 출출해서 밥되냐물어봤는데 라면&짜파가 무료라길래

라면 한그릇 10분만에 그지같이 바닥까지 다 긁어먹고..

마사지실입장,

마사지실 복도부터 잔잔히 음악나오고 온도 적당하고 깔끔했습니다.

관리사 이름은 못 물어봤는대.. 생각보다 젊고 마사지도 훌륭했습니다.

아무래도 압을 중요시하는분들이 보시면 좋을듯싶습니다.

적당히 압도 괜찮고 특히 전립선 마사지는 간들어지게 느낌 좋네요.

관리사가 전립선 마사지할때 아영라는 매니저가 들어와 얼굴에 팩해줄때 해줄때가 좋네요.

뭔가 야외노출을 한듯 짜릿한?

아영씨는 가슴도 B정도는 되보이고 키는 167~8?정도 누구나 좋아하실만한 몸매를 소유하고 계십니다..

마인드와 서비스가 확실하네요.

적당한 bj 핸플.. 마지막엔 아영씨의 입에 한가득 선물을 주고 마무리 했습니다

엘레베이터 배웅까지 깔끔하게 해주네요.. 역시 마지막까지 깔끔한 마무리였습니다

저번에 경기도 출장가서 무슨 아로마에서

마사지도,서비스도 큰 내상입고 나온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추후 방문의사 있고 다음엔 B코스로 달릴생각입니다

150% 뽕뽑고온 기분이네요

아, 직원들 서비스 마인드 너무 좋습니다. 친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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