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는 지관리사를 지명할려고했는데 들어간지 얼마안되서 1시간대기 해야된다기에

그냥 잘하시는분 추천받았습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이름은 김 이라고 하네요 이름을 듣고 살짝 웃겼는대

관리사 얼굴보니 함박웃음이나오네요 일단 이쁘십니다 !

조용히 불을 줄이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어떤스타일인지 몰라서 상.하체 건식마사지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압도 상당하고 시원하게 잘 풀어주십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후 김 관리사님이 전문가후려치는 손길을 시전합니다...
 
예전에 타 업소에서 섹슈얼을 받아보았는데 그 분과 똑같은손길이...그분이 그분인가...
 
건식으로 몸이 좀 풀린상태에서 손끝의 손길로 긴장감까지 풀리게하는...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역시 전립선마저 손길이 예술이십니다..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저는 김관리사의 손끝에 젖어 있엇습니다 

몇분지나니 아영이라는 언니가 들어옵니다.
 
일단 비주얼자체가 좋았네요 많이 어려보였습니다
 
키는 160~165 정도로 되보이고 짧은 단발의 청순한 이미지로 분홍옷를 입고 들어옵니다.

한쪽다리가 훤히 들어나는옷이엇는대... 옷도 꼴림에 한몫했습니다.

부드러운 비제이도 좋았고 시원한 입4도 아주맘에 들었습니다 
 
여튼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하고나왔습니다.
 

- 총 평 -
 
김관리사 섹슈얼마사지의 기분좋은 손끝의 느낌을 느낄수있어서 좋았고

호텔식사우나의 특징인 전통마사지의 시원함까지 같이 즐길수있었습니다
 

 
아영이라는 언니는 일단 나이가 맘에 들었네요 20살..
 
아직 어려서 그런지 그렇게 능숙한지는 않지만 20살나름의 귀여움이 있었습니다

다시 방문시 한번더 만나고 싶은 조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