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 다녀왔습니다. 지인분 모시고 술한잔한뒤에
마사지땡겨서 같이 다녀왔네요 늦은시간인데도 사람이 북적합니다
씻고나와서 홀에 앉아서 서비스 식혜한잔하고
기다리다가 안내를받았습니다

4번관리사님은 30대후반? 정도로 보이며 상당히 가녀린스타일
처음보고는 마사지시원하게 할수있을까.. 싶었는데
마사지를 아주잘해줍니다 전에 운동부상때문에 등쪽이자주 뭉치고
결리는데 말씀드리니 강력한 지압으로 금새 말끔하게 풀어줍니다
건식마사지 후 아로마마사지 꼴릿합니다 강추입니다 4번오일..
그리고 마사지끝나갈쯤 어디론가 전화를하니 언니가 입장!

눈감고있다가 슬쩍 눈을더 바라보니 이쁘장합니다 가 아니고
이쁩니다! 긴생머리에 분홍색원피스를 입었는데 레인보우 지숙삘이
살짝 납니다 군살없는 몸매에 160중정도의 키네요 관리사 나가고
바로시작하는데 꼭지부터 천천히 공략을 해나갑니다
마인드도 좋고 입으로 아주길게 해줍니다... 얼마못가
컨트롤을 못해서 발사를 했습니다 입으로 받아주고
나갈때까지 잘 케어해줍니다
마사지가 주이며 서비스가 부였는데 둘 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