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말복날 몸보신보다 더한 민쌤 마사지 그리고 짧고 굵은 한방이 있는 예진>

건마기행기


&lt;건대 궁-말복날 몸보신보다 더한 민쌤 마사지 그리고 짧고 굵은 한방이 있는 예진&gt;

탁탁동동 0 6,359 2016.08.16 13:56

 


건대 궁사우나 후기평이 좋아 직접방문해보았습니다
 

구의역4번출구에서 전화를 하고 위로 조금만 올라가니 쉽게 찾을수있더군요


 
구의역4번출구에서 도보로 한 30초만 걸어가면 찾을수 있는 입지좋은 업장인거 같았어요

 

그렇게 들어가고 신발을 벗고 돈 계산을 하고 지하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해 옷을 홀딱벗고


 
샤워를 하러 뛰어들어갑니다 뜨근한 물로 샤워를 하고 대충 샤워를 마치고 이리저리 뛰어나와


 
사우나 복으로 갈아입고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민선생님 아담하시고 나이는 30대 후반 별기대안하고 마사지를 받아보지만


 
손이 닿는 곳마다 제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마사지 실력 정말 훌륭합니다 다른 곳과는 비교가 안될만큼(좀 과장되었다 싶으신분들있으시겠지만) 한번

 

받아보세요


 
그렇게 목부터 다리 까지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전립선까지 끝내주게 받았습니다


 
전립선이 끝나고 드디어 스페셜 언니가 들어옵니다!

 

얼굴에 마사지 오일을 발라주며 페이스마사지를 해주네요!


 
이런 자잘한 서비스 까지 해주니 고맙더군요


 
그렇게 민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뽀얀 피부에 앳된 얼굴을한 언니와 저만의 둘만의 타임!!

 

페이스 마사지를 하면서 저를 야시시 하게 쳐다보며 눈읏음을 흘기던 그녀...


 
수건을 획 던져 버리고 이제 서서히 가슴부터 내려와 제 똘만이를 덥석 물어줍니다


 
그뜻뜻하고 침으로 덥석 물어주는데 그 처음 들어오는 교감은 정말 말로 표현 할수가 없더군요


 
그렇게 짧지도 그렇다고 너무 길지도않은 짜릿한 BJ가 끝나자 오일로 제똘만이를 흥건히 적셔주고 손으로

 

마구마구 흔들어주다

 

참지 못해 찍사 했습니다..ㅋㅋㅋㅋ 간단한 뽀뽀와 함께 이름을 물어보니 예진씨라고 하네요

 

로리타 몸매에서 나오는 그녀만의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예진씨 강추드립니다!!!


 
몸도 뻐근하고 몸도 나른하고 그럴때엔 건전마사지가 정말 최고인듯 합니다


 
뻐근한 몸도 잘풀어주시고 외로운 제 똘만이도 위로해주고 나름 괜찮았던 허접한 제후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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