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이틀째인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하고싶은 생각이 굴뚝같이 드는데 마땅히 아침부터여는 업소가

생각보다 별로 없더군요.. 사이트를 뒤적뒤적거리다가 24시 연중무휴라는 문구가 마음에들어 텐스파로 아침9시부터 예약을하고

서둘러 택시를 타고 가보았더니 건물을 통으로 하날쓰네요.

카운터로가서 예약확인하고 아래 사우나로가서 샤워좀 천천히하다가 로비로올라와 식혜한잔 하고 바로 마사지방으로

들어가 마사지 관리사를 기다리니 얼마 안있어 바로 들어오시네요.

짧은 테니스 치마를 입고 들어오시니 정말 므흣한 미시삘이납니다. 인사나누고 바로 마사지에 돌입.

한시간동안 어찌나 시원하게 몸을 어루만져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던지 시원하게 마사지 잘받고 막바지에 받는

전립선마사지에서 황홀함으 끝을 보다가 흥분하고 있다보니 하나씨가들어옵니다.

몸매가..후덜덜하게 좋고 와꾸도 이쁘장한 고양이상인 하나씨.

관리사샘과 바톤터치하고 바로 위로올라와 애무 해주다가 콘꼽고 위에서 먼져 해주는데.. 허리돌림이...

5분도 안되서쌀뻔한걸 겨우겨우 참다가 제가 공격하는걸로 바꿔서 강강강으로 해대니 슬슬 하나씨도 달아오르더군요..

쪼임도 매우 쪼여서 금방 쌀거같은 느낌이들어 페이스를 좀 천천히 하다가 옆으로 돌아누워

피스톤질해대니 방안에 하나씨에 신음소리가 퍼져갑니다..

박으면서 안에 물이 어찌나 많이흐르던지.. 뒤로 하다가 결국 시원하게 싸질럿네요..

뒷정리를 하고 엘리베이터까지 배웅해주고는 아래로 내려와 사우나갔다가

돌아와 아주 기분좋게 하루를 스타트할수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