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텐스파 미아의 끈적한 비제잉 !

건마기행기


서초 텐스파 미아의 끈적한 비제잉 !

전복하기 0 5,993 2016.08.15 11:33


텐스파에 예약 전화를 걸고 텐스파로 향합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그냥 기본코스 선택했네요.


사우나로 안내받아서 사우나를 끝내고나서 방 안내 받아서 누워서 관리사님 기다립니다.


노크 소리와 함께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해주십니다.


젋었을 때 한 몫 하셨을 거 같은 외모를 갖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 진행해주십니다.


마사지하는내내 말을 걸어주시는데 불편하다거나 한 대화는 아니고 잘 이끌어 주십니다.


뒷판을 손끝과 오일로 어루만져주면서 성감대 증폭하게 한후에 전립선마사지시작해주십니다.


느낌도 살아나고 빨딱 서서 기다리고 있으니 키는 좀 작고 글래머러스한몸매에 아가씨가들어옵니다.


머리에 에센스를 발라주시고 있으시고 아래에서는 관리사님께서 자극을 계속해서 해주시고..


관리사님 인사와 함께 나가시니 아가씨 상의탈의를 해주십니다. B컵의 이쁜 모양의 슴가를 가졌습니다.


손들이 온몸을 스치면서 밑으로 향해 가주시는데 슈얼 또 받는 줄 알았습니다.


이윽고 비제잉타임.. 비제잉 직전에 한마디 해주십니다. 오빠 비제이만 할까 핸플로 해줄까?


그 말이 엄청 야하게 들립니다... 비제잉만 해줘도 괜찮아? 했더니 웃으면서 걱정하지마요 잘해요 ! 하는데..


비제잉 타임.. 자신만만해 하던 말이 사실인가 봅니다.


입안 가득 들어가 있지만 부드러운 혀놀림은 멈추지 않으면서 자극을 계속해서 해주십니다.


손으로는 온몸을 자극해주며..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발사후에도 생각보다 오래도록 자극을 해주십니다. 엄청난 쾌감이 온 몸을 휩쓸고 지나갑니다.


그후에도 끝난게 아니라 청룡으로 자극해주십니다. 이름을 이제서야 물어봤네요ㅎ 미아씨라고 합니다.


기분좋은 대화도 나누고 에스코트도 받고 뜨거운 여름날 시원하게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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