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으로 상쾌하게 달리고왔습니다

집근처라 예약전화하고 출발하니 제 차로 10분정도 걸렸네요

간단히 샤워하고 마사지실로 입성 잠시후 노크소리와함께

미시삘이 강한 슬림한 관리사가 입성합니다 5번 이라고하네요

몸이 안좋아서 그런지 살짝 눌르기만해도 바로 근육이 반응하네요

압쌔신분들은 좋아하겠지만 부드러움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신음소리가 섞여나올 수 있습니다

등쪽 부분이 씻는중에 걸려서 땡긴다고하니깐 마사지 받을 때 말씀 드렸더니 그쪽을 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마사지가 끝나고 처음보다 훨씬 가벼워짐이 느껴지네요

다리사이로 들어와 개구리자세 상태에서 부드러운 손으로 전립선 들어가는대

몸의 중심으로 피가 쏠리는 느낌이 들더니.. 얼마못가서 빠딱 서버립니다..전립선 마스터에요..

그렇게 한참 전립선 마사지 들어갈때 민아양이 들어오는데

칼단발에 이목구비가 뚜렸하고 섹시한 이미지의 언니네요

관리사분은 전립선 마사지를 계속해주고 들어온 섹시한 민아양은 얼굴마사지를 해주면서

잠시나마 2:1 쓰리썸 비슷한??? 야릇한 시간을 갖습니다

잠시후 관리사 퇴장하고 민아양이 상의탈의 하고 다가오는데 설레네요.ㅎㅎ

비제이,핸플 스킬도 나쁘지않고  핸플해줄때 제 얼굴 보면서 해주는데 기분 묘합니다

나온다고 신호를 보내니 입으로 받을 준비하고 열심히 흔들어주고 청룡으로

마무리해주는데 서비스 마인드 최고네요 ^^

민아양 배웅받고 나와서 짜파게티 하나 부탁해서 후딱 해치우고 기분좋은 마무리했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