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리사 + 이쁜~다연~이가 만나면 정다운~~ㅎㅎ

건마기행기


정관리사 + 이쁜~다연~이가 만나면 정다운~~ㅎㅎ

저기여 0 6,302 2016.08.13 08:05


샤워를 마치고 마사지실로 고고싱~

좀 기다리니 30대 초~중반의 미시스타일~ 정 관리사님~~

마사지방에 들어올때 짧은 테니스치마에 위에는

폴로티셔츠를 입고 들어오셨네요.

몸매도 여리여리 하십니다.

하지만 여리여리함 속에서 악력이 어디서 나오시는지..

어깨부터 꾹꾹 눌러주십니다.

방심하고 있다가 엌 소리 살짝 나왔네요 ㅎㅎ;

관리사님 당황하시면서 너무 쌘가요? 물어보시는데

괜찮다구 진행해달라구 했네요.

지압은 딱 어깨 한번 눌러줄 때부터 이미 만점이네요

오일 뿌려주시고 손끝으로 온몸에 발라주시는데 상체만

만져 주시는데도 야릇합니다

하체쪽으로 가면 이게 몸이 자연스레 움찔움찔하게 되구요

뒷문과 알주머니 쪽을 자꾸 스쳐주시네요

직접적인게 아니라서 더 야릇한 느낌 ㅎㅎ

주간에도 마사지를 시원하게 할때는 시원하게

야릇하게 할때는 야릇하게 잘 해주십니다.

전립선마사지를 받는 동안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평소에 슬레머보다는 글래머를 좀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아가씨 인사하면서 들어오실 때 슬쩍 봤는데 ㅎㅎ

올바른 선택이었습니다.

이름하고 나이를 물어봤더니 이름은 다연이었고...

나이는.. 26살이랍니다 올레 ~

상의 탈의 하는데 ㅎㅎ 가슴도 충분하네요 만져만 봐도

확실히 티가 나는거 같아요 ㅎㅎ

슬슬 위에부터 시작해서 아래까지 혀로 애무해줍니다.

불끈 솟아 오른 기둥을 위아래로 핥아 주시다가 먹어버립니다.

먹는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ㅎㅎ

이빨은 하나도 사용 안하시고 후루룩 해버립니다.

예상치도 못하게 쑤욱 흡입하셔서 목까시 비슷한 느낌까지 받아버렸네요..

덕분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시원하지만 토끼여서 저 혼자 아쉬운.. ㅜ

다연씨 당황하지 않으시구 다 받아주신 다음에

가글 입에물고 열차태워주십니다.

그러고선... 물수건으로 한번 깨끗이 닦아주시고

고생했다구 꼬옥 안아주시네요 ㅎㅎ

안아주시는데 가슴 사이로 얼굴이 파묻혀서 더 기분 좋았네요.

마인드도 훌륭하고 배웅도 딱 붙으면서 조심히가요 오빠 ^^ 하는데

총알만 충분했으면 한번 더 볼뻔 했어요 항상 총알은 아쉽습니다ㅜ

그래도 몹시나 기분 좋은 달림이었습니다 ~ ^^

다른 손님들도 즐달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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