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싸를 질싸처럼 빨아주는 와꾸녀 이슬이

건마기행기


입싸를 질싸처럼 빨아주는 와꾸녀 이슬이

오늘너랑 0 6,035 2016.08.13 04:43


휴가철 업소방문이 잦아져서 큰일입니다..
만성피로가 있어서 마사지를 잘하는곳으로 찾아서 가게됩니다.
마사지 잘하는 젠틀맨으로 달렸네요
 
계산하고 사우나에서 간단하게 씻고
음료한잔 챙겨주시면서 바로 안내해준다고하네요
 
4번관리사님이 똑똑하며 입장합니다
몸전체를 훌터보시더니 마사지 시작!
아픈부분을 알아서 찾아서 풀어주십니다.
교통사고가 나서 아픈부분을 찾아서 향후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시네요.
주변부위를 다풀어주시고 목 부분을 풀어주시는데 너무아프다고 말씀드렸더니
목이 아픈만큼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고 아파도 목부분은 좀 참으라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전신을 다풀어주시고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오일같은걸 발라서 엉덩이부분부터
마사지를 해주시며 슬쩍슬쩍 터치해주시는데..너무 꼴릿했네요 참느라 죽는줄알았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날때쯤 똑똑하며 서비스언니가 들어옵니다.
 
마무리 서비스 언니로 이슬언니가 들어옵니다.
탈의한 가슴보니 자연산 가슴같은데 크기도 괜찬고 유륜도 이쁘네요
몸 애무해주고 비제이 들어갑니다
템포가 적절하고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부드럽게 잘해주네요
기계적이지 않아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멘트와 방에 분위기 때문에 오래버티진 못하고 발사했네요
마무리는 입사로끝내고 가글을 물고 시원하게 쭉 빼주는 스킬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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