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렸습니다.

건마기행기


간만에 들렸습니다.

씨쥐디 0 6,141 2016.08.13 01:44


거의 일주일만에 와보네요, 오픈이후 두번째인데
역시나 사전에 전화를 하고 입성 합니다.

남자실장님이 간단하게 안내와 가격 설명을 하고
간단히 샤워후 대기실에서 TV를 보며 출출하길레
짜파게티 하나 부탁드리고 식후땡 하고 나니
바로 서비스방으로 들어 갑니다.

내부 인테리어 시설도 꽤나 고급지고 마음에 들었고
누워 있으니 나이 지긋하신 마사지 관리사님이 입장하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손길 한번 한번이 얼마나 시원하던지
몸이 나른 하고 잠에 빠져들듯 하더니 기절하다가 깨어났네요.

아 눈을 뜨니 와 몸매 와따 괜찮은 소리가 입장을 하는데
라인이 좋고 시스루 노브라에 몸매가 더 살아나고 인사를 하는데
얼마나 상큼 발랄하게 인사를 하는지 딱 제 똘똘이가 안테나가
빨딱 스탠드업 하더니 소리가 오일을 바르더니

저의 알몸을 보고 침대에서 똘똘이를 후루룩 하며
유린하다가 바로 준비된 소리씨 입에 뿜었습니다
침대에서 일어나서 나갈 준비를 하려니, 때 마침 타이밍을
놓지지 않고 소리씨가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한번더 깔끔하게
해주네요 아 정말 소리씨한테 비제이 받는데 어찌나 이리 잘 하던지ㅎㅎ

비록 가만히 누워서 서비스만 받는 입장이지만 혼자 헐떡헐떡하고ㅎㅎ
건마의 묘미는 이런게 아니겠습니까?
사실 결혼하고 나니 예전처럼 체력이 받쳐주질 못해
막상 눕혀놓고 하기에는 사실 힘들고, 생각 같아서는
아무것도 안하고 받기만 하고 싶은데 어렵자나요
오늘도 예상했던것 처럼 홀가분한 마음으로 가볍게 나왔습니다ㅎ
가성비 이만한곳 없는것 같습니다.

다들 주말 잘보내시고, 술보다는 차라리 달림이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Comments

Total 22,14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