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 필견녀 인영 그녀의 풍만한C컵 가슴]

요즘 건마에 빠져사는 1인입니다 하하

아무래도 극강 보다는 왠지 여운이 남는 건마가 저는 더 끌리더라구요

직장이 건대 근처이다보니 자연스레 주변에 있는 업장을 찾아다니다 건대 궁이라는 곳을 알고

거의 1주일에 2번은 가는 업장이 되었네요ㅎㅎ

위치도 찾기 쉬운데다가 주차장앞에 ATM기기 까지 있어서 편리한 곳입니다.

위치는 구의역 4번출구에서 걸어서 30초?정도면 도착하는 거리구요

주차장 앞에 있는 ATM기기에서 현금을 찾고 계산 하러 내려가니 1층 카운터 누나께서 일어나셔서 반갑게 인사 해주시요!

결제를 마치고 스텝분 처럼 보이는 빨간 카라티 입으신 직원분이 간단한 설명과

함께 대기시간도 미리 말씀해주시네요!

샤워를 하고 사우나도 좀 즐기다가 올라오니 방으로 안내 도와주시네요

안에 비치되어 있는 바지로 갈아입고 누워 있으면 마사지 선생님 들어오실꺼라는 안내와 함께

방에서 갈아입은 뒤 누워서 기다려봅니다.

똑똑소리와 함께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간단한 인사와 함께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네요

대화를 이끌어 가는 능력도 굉장히 좋으시고 소소한 농담도 섞어가면서 즐거운 마사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유머감각도 좋으시고 마사지는 두말하면 잔소리로 좋습니다!

전립선마사지+건식마사지+힙업마사지 까지 받았네요!!

마사지 선생님이 퇴장하시고 드디어 우리가 기다리는 언니의 타임!

일단 언니 소개부터

이름 : 인영

나이 : 25세(더 어려보임)

가슴 : C컵

일단 등장부터 압도되는 그녀의 가슴 사이즈

보기 너무 훌륭했습니다.

옷을 딱 벗는데 눈 휘둥그래 집니다

풍만하고 거유의 가슴을 가진 그녀입니다.

가슴 만큼이나 서비스 또한 화끈하네요

준하드에서 할수있는 모든 서비스는 이언니가 최고인 듯 합니다.

와꾸도 오피로 치면 +4정도나오고

키가 약간 작은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그래도 얼굴과 마인드 그리고 가슴으로 모든게 커버가 되는 언니였습니다.

BJ를 시전하는데 따뜻한 그녀의 혓바닥이 저의 귀두 끝부분을 간지렵히면서 부터 서비스의 시작을 알립니다.

입술도 도톰하고 입술의 감촉또한 굉장히 부드럽더라구요

똘똘이에 가벼운 키스와 섞어서 BJ이가 시작되고 손으로는 저의 꼭지와 알들을 공략해줍니다.

누워서 BJ하는 모습을 보는데 정말 사랑스럽헤 해주더군요

저의 손은 그녀의 가슴에 닿아있고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점점 고조가 되고 그녀의 입에 한가득 발사했습니다

양이 많아서 그만 그녀의 입 끝으로 살짝 흘러나왔는데

그것까지 그냥 닦지않고 손가락으로 닦아 다시 ...ㅎㅎ 입으로...ㅎㅎ

너무 착하고 마인드 또한 너무 착한언니를 만나서 행복한 하루를 마감 하네요

역시 건마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아야 제맛인거 같습니다!

즐거운 즐달을 항상 선사해주는 건대 궁 감사하고

검은색 옷 입은 지하 카운터에서 인영씨 추천해주신 실장님!

감사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