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mooon]일타투피 마사지에..역으로 당한 세희 접견

건마기행기


[부천 mooon]일타투피 마사지에..역으로 당한 세희 접견

동구랑뙝 0 6,055 2016.08.31 14:57

하루 업무를 마치고..

상동역 근처에 위치한 부천 문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전화로 애기를 주고받으며...관리사님은 정관리사님으로 해주시길 기대하고.

저녁 8시경 업장도착해..직원들과 남자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대기실로 안내를 받고 샤워 후 티안으로 이동..

항상 대기타는 동안에 제일 떨리는거 같군요..

마사지라..비쥬얼을 크게 신경안씁니다만 떨리는건 어쩔수가 없네요.ㅎㅎ

몇초후 밝은 인사와 함께 들어오는 관리사.

첫대면은..치마를 입고 들어오는데..몸매는 라인이 잘잡혀있으시네요.

처음에 전화 햇을때..실장님이 일단 마사지관리사님와 서비스언니 둘다 걱정안하셔도 될꺼라고 하셧는데.,

정관리사님..마사지 기가막히게 잘합니다..

건식마사지를 시전하는데..온몸에 피로가 깔끔하게 풀리는기분.

근육이 꿈틀꿈틀~ 허리와 어깨..목...상당히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언니로는 세희가 들어오시네요~

아주그냥 화끈합니다...BJ하면서 손이 막 제 몸을 스쳐주시는데..서비스 제대로입니다..

아주 저를 가만두질 않네요.. 15분동안 제가 세희한테 당하는 기분?ㅎㅎㅎ

세희는 남자를 어떻게하면 만족시키는데 도가 튼 여자인거같습니다...

마사지와 서비스 둘다 상당히 만족입니다!!

업장도 청결하고.. .

다음번에 한층더 업그레이드된 세희씨 볼수있을꺼라는 실장님 말씀을 끝으로

기분좋게 귀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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