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 개척기 현주언니한테 빠졌습니다!!!!

건마기행기


진주스파 개척기 현주언니한테 빠졌습니다!!!!

용뽝이 0 5,897 2016.08.12 09:13




신논현에 있는 진주스파로 향했습니다


사람들 올린 후기도 보고 출근부도 보니 평이 좋았기 때문에 믿고 출발


도착해서 계산후 들어가니 간단히 씻으면 바로안내해 준다는 말에


후다닥 씻고 나왔네요 안내를 받아 마사지방으로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왔는데 이쁘장하니 생긴 관리사분이셨습니다


나이는 살짝 있어 보였지만 그래도 관리를 잘하셨는지 젊음은 유지하고 계신 관리사 분이셨어요


인사를 하시는데 귀여운 말투를 쓰시는데 왠지 모르게 정감가네요


마사지 실력도 좋네요 거기에 성격도 좋으셨음


관리사분이랑 이야기하면서 마사지를 받다가 갑자기 바지를 벗으랍니다


전립선 마사지 타이밍이 돌아온거죠


감칠맛 나게 만져주는데 너무 꼴릿꼴릿한게 금방이라도 싸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상태까지 몸이 달궈집니다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제 물건을 컨트롤 하시는데 미치겠더라고요


뜨거워진 몸을 더 뜨겁게 만들고 싶더라고요


그렇게 한창 전립선 마사지 받고있으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원피스를 입고 들어왔는데 늘씬한 언니네요 얼굴도 귀엽고 거기에


가슴도 무척이나 훌륭하고 목소리나 말투도 애교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얼굴이 이뻐서 너무나도 좋더라고요


관리사분이 나가자마자 상탈하고 상체에서 열심히 애무를 하는데


혀놀림이 날름날름 예사롭지 않네요 애무가 끝나면 bj가들어오는데


스킬도 장난이 아니네요 소리까지 내면서 하는데 반응이 빨리 오더라고요


말도 못하고 입싸를 하니 당황하지않고 남은 한방울까지 빼주는 언니


그리고는 마무리까지 또 한번 깔끔하게 해주는 언니


옷도 입혀주구 손잡고 입구까지 배웅을 해주는데 애교섞인 목소리로


오빠 담에봐~ 라고 인사해주는데 좋더군요 내려오니 실장님이


이것저것 물어보십니다 마사지는 어땠냐 서비스는 괜찮았냐


아무말없이 엄지를 치켜세웠더니 잘 받으셨면 다행이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저도 언니 이름을 물어보니 현주 랍니다


무척 만족하고 달렸기에 한동안 현주언니만 찾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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