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컴백! 5분마감조"가인"♨

건마기행기


♨(서초텐)컴백! 5분마감조"가인"♨

니코코드만 0 6,059 2016.08.12 05:29


정말 무덥군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줄줄 흐르는 요즘 휴가철을 맞아 나홀로 외롭게 보내기에


너무 아쉽고 지루해서 업소들을 살펴보던중 유난히 눈에띄는 아가씨가 있어 업장에 전화해보니


마침 휴가갔다가 오늘 출근햇다고 합니다. 망설임1도없이 '가인'씨로 예약을하고 업장에 갑니다.


가는길에 너무 덥고 땀도나서 약간의 짜증있었지만 도착해서 시원한 에어컨에 식혜한잔 하고 사우나로 갑니다.


이른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회사원들이 꽤나 보이네요..


느긋하게 샤워하고 시원한 탕에 들어가 쉬엄쉬엄 준비를하고 나와 사우나복으로 갈아입고 로비로 올라가니


바로 마사지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마사지방에 들어가 잠시누워있으니 젊으신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성함은 '설'쌤입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바로 마사지를해주시는데 첫 압이 생각보다 너무 시원해서 뭐 부담없이 1시간동안


개운하게 마사지 받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스킬이 보통 스킬이아니더군요..


어떻게 하면 야릇하게 꼴리게하는지... 사타구니쪽과 응꼬쪽을 손으로 애무? 해주는 느낌에 벌써 존슨녀석이


일어나 발버둥치네요.. 한참을 느끼고 있으니 기다리던 "가인"씨가 들어옵니다...


160중반의 적당한 키에 슬림한몸매 정말 누가봐도 호불호 안갈릴 그런 몸매의 소유잡니다.


와꾸는..제 개인적 생각으로 오피+3급은 충분히 됩니다. 이쁘장하게생긴 동양적인 고양이상이라고 표현하는게 낫겠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섭스를 위해 탈의하니 정말 잘빠진 몸매네요.. 바로 제몸위로 올라타 강려크하게 애무공격당하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콘끼고 가인씨를 위에올려 허리를 돌리게하니 정말 무슨 모터단것마냥 돌려주니... 참을수 없어


ㄷ.ㅊ.ㄱ. 자세로 바꾸고 강강강강으로 피스톤질하고 시원하게 싸질렀습니다..


괜히 5분마감조 언니가 아니네요.. 정말 또 보고싶은언니였네요..


다음에 올때는 예약전쟁을 해야할것같은 느낌이 들면서 첫 휴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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