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얼굴에 몸매 좋고 뽀얀살결의 보미

건마기행기


귀여운 얼굴에 몸매 좋고 뽀얀살결의 보미

구라마블 0 6,651 2016.08.12 03:25


낮에 시간이 좀 남아서 스파에 사우나나 하자 생각으로


자주 다니던 압구정 다원을  찾아 갔습니다


집 근처라서  마사지가 생각이나면 자주 찾는 곳 입니다 ㅎㅎ


일이 끝나고  사우나에 들와서 샤워를 하고 휴게실에서 담배 피며 잠시 대기하니


직원이 안내를 해주더군요


여튼 마사지 룸에 입장해서 누워있으니 처음보는 분이 입장합니다  영관리사 라고


합니다 영 관리사에 손길에 제 몸을 맡겨봅니다 압이 좋아서 마사지가 정말


시원하더군요 마사지 할때 가끔식 스치는 허관리사님에 가슴....


느낌이 야릇하더군요 ㅎㅎ  허벅지가 튼실하더군요 볼수록 뭔가 빠져드는듯한 그런 느낌이더군요 야릇야릇하더군요


마사지는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마사지에 하이라이트인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젤 같은걸 발라서 전립선을 잡아주는데 금방 동생이


고개를 들더군요 그렇게 전립선을 하면서 야간을 색드립 섞인 농담을 주고 받고있는데


문이 열리면서 보미언니가 입장하네요  보미 언니 방갑게 인사를 하고


잠깐 뻘줌하지 않게 간단한 대화를 하고 바로


천천히 삼각애무부터 들어옵니다 저는 그때 보미의 가슴을 느껴봅니다 ㅎㅎ


보미 가슴도  촉감도 좋고 처지지도 않고 봉긋한게 너무 좋은 가슴을 지닌 보미를 사랑할듯 합니다. 


가슴을 느낄동안 삼각애무가 끝나 저 밑으로 내려갑니다 제 동생앞에서 멈춰서는


열정적인 BJ를 해줍니다 제가 쪼금 조루끼가 있어서 ㅠㅠ 신호가 금방옵니다


BJ를 하다가 핸플로 넘어가서 금방 신호가 오니 나올거 같다고 말하니 입으로


마무리를 해주네요 ㅎㅎ 마사지도 잘받고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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