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스파]애교쟁이 세진이, 연애는 성숙미 !

건마기행기


[서초-텐스파]애교쟁이 세진이, 연애는 성숙미 !

형돈아형돈좀 0 5,934 2016.08.11 21:06



간만에 휴무를 얻어 오늘은 늦게까지 죽어라 놀아보자는 심정으로 놀면서 있으니 자연스럽게 달리고싶어집니다.


이미 술도 먹었고 늦어서 예약이 안될거 같은데 때려칠까를 3초정도 고민하다가 즐달만 했던 텐스파에 전화를 해봅니다.


24시간 영업을 하기때문에 걱정 말고 오시면 정성을 다해 모셔주신다고 하네요.


이미 시간은 새벽 4시.. 와꾸가 너무 하타일거 같은데요 라고 했더니 세진씨라고 괜찮은 처자 있다고 합니다.


항상 즐달만 해왔기에 예약을 잡았네요. 도착후 금액을 계산하고 사우나이용하려는데 늦은시간임에도 생각보다 손님들이 많더군요.


많은건 많은거고, 천천히 사우나를 즐기고선에 쉬고있다 보니 스텝분이 사장님 방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하더군요.


스텝분 안내 받아서 방으로 향했습니다. 마사지 방 안내 받고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에마사지를 받는데,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손길이 엄청 나더군요. 받다가 잠깐 졸도할정도로 좋았습니다.


졸도한다고 해서 압이 절대 약하거나 한건 아니고 기분좋게 딱 맞춰주십니다.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다보면 관리사분께서 서서히 슈얼마사지와 서해부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잠이 확깨는 야릇한 느낌이 듭니다.


술을 마셔라 죽어라 했기때문에 안일어나면 어쩌지란 생각이 많았는데 자연스럽게 반응합니다.


야릇한 느낌이 계속 진행되고 더이상 커질 수 없을거 같다 싶을 때쯤 노크소리 들립니다.


추천해주신 세진씨 들어오셨네요. 오빠 안녕하세요 ^^ 하면서 들어오는데 심쿵..


키는 160후반대이며 가슴까지 내려오는 긴머리를 갖고 계시며 얼굴에는 나 애교 많아요 라고 써있는듯 합니다.


관리사님은 전립선 마사지를 조금 더 해주시고 세진씨는 머리에 에센스를 발라주십니다.


에센스 발라주면서 있는데 눈 앞에 큼지막한 가슴이 딱 보입니다.


절로 씨익 웃게 되네요. 관리사님께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인사와 퇴실을 하십니다.


세진씨는 관리사님의 퇴실과 동시에 기다렸다는 듯이 올탈을 하십니다.


육덕진 글래머 몸매입니다. 뚱뚱하거나 하진 않고 딱 글레머라는 단어밖에 안떠올릅니다.


꼭지 애무를 해준 후에 BJ해주시는데, 세진씨는 핸플만 해도 엄청난 인기를 받을거 같습니다.


흡입력과 부드러운 혀의 놀림.. 그런 후에 자연스러운 69자세를 만들어주십니다.


다행히도 ㅂㅈㅇ는 아니라서 저도 열심히 해주다 보니 세진씨 좋아 죽으려고 하네요.


아예 엉덩이를 얼굴에 갖다가 대십니다. 그렇게 열심히 해주다 보면 자연스럽게 콘돔 장착해주십니다.


콘돔을 끼고 나서 오빠 어떤 자세로 할까요? 하는데 이거 느낌이 빨리 발사할거같은 느낌이 강렬히 듭니다.


그래서 시작부터 그냥 뒤치기로 했네요. 피스톤 운동 하면서 손끝으로는 세진씨의 여기저기를 만집니다.


보드라운 피부와 점점 커지는 신음소리, 화나있는 엉덩이는 만질수록 기분이 좋아집니다.


기쁜 마음으로 운동을 하면서 시원하게 홈런 때렸네요.


서로 녹초가 되서 꼭 끌어안으면서 키스타임도 나누고 대화도 잘 나눴네요.


엘리베이터까지의 에스코트. 얼굴에도 보이듯이 애교가 넘쳐 흐릅니다. 대화하는 내내 에스코트 받는 내내 기분 좋게 웃으면서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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