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er up baby~ 저의 똘똘이에게 힘을 주는 인영 >

건마기행기


&lt;cheer up baby~ 저의 똘똘이에게 힘을 주는 인영 &gt;

그룹이조아 0 6,270 2016.08.11 13:57

 


친한 친구와 건대에서 커피한잔하다 뻐근한 몸을 위해


간만에 사우나마사지를 받기로 의기투합!!!사실 전날과음도한탓에...


친구놈이 가는곳없냐길래 있다며 건대궁으로 전화를한뒤 출발


친구녀석은 신기하다며 시설정말 가본 남성사우나중 갑이라고 중얼거림


언제나 비품정리도 잘되있고 깔끔했다 사우나만 하러와도 좋을듯


샤워기압도 좋고 물줄기로 몸을녹인후 사우나로 드러가봅니다


몸에 술독이 빠져나가는지 조금 있으니 몸이 서서히 녹기시작..


친구녀석과 나는 사우나에 아예 누워서 한30분동안 잠깐 잠이들었는데 스텝분이 깨워주시네요ㅎㅎ


밖으로 나오니 사람들이 역시 많네요.. 일찍들어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으로 휴게실가서


티비좀보면서 순번을 기다리니 스텝분이 친구와 저를 같이 올려주시네요~!


마사지받으러 방으로가서 기다리니 관리사가들어오고..


돌아누워 등부터 마사지를 해주는데 강약조절이 정말 예술이다.. 찌릿하다 몸이


전립선까지 받고 대화중 등장하는 아리따운 미녀분!!


콧소리로 이어지는 말투에 애교가 섞여있는 언니가 들어오시네요


와꾸는 중상  조금예쁜정도 에 몸매는 정말 글래머입니다 아담한 키에 풍만한 가슴 거기다 마른 몸매까지


사복입은 모습이 궁금해지더라구요


얼굴마사지후 옷벗는모습에 전효성의 ㅅㄱ가 생각나네요


가슴을 혀로 깔짝깔짝하고 천천히 훓고내려가며 살짝 깨물어주는데 어오... 흥분지수 업업업!!


이미 저의 똘똘이는 치얼업 베이베 치얼업 베이베


배드에 올라와 쭈그리고 똘똘이에 몰두하는그림이 참 야시시합니다..ㅎㅎ


핸플로 깊은 자극을 주려는듯 위아래가 아닌 대각선으로 딸을쳐주는데


필이 빨리오네요 역시 스킬이 남다른 언니입니다.


가슴이 예쁘길래 탱탱한 가슴에 눈을 고정한체


발사의 의지를 보이자 입속으로 따뜻하게 발싸


발싸를하자 내 똘똘이를 문 상태로 혀로 귀두를 놀리는데 기절할뻔했네요..


큰가슴으로 나를 꼭안아줄때 다시한번..똘똘이는 꼴릿... 멈출수가 없어서 서비스 한번 더받고 싶었지만


참고 내려와 실장님께 들어왔던 언니 이름을 물어보니 인영씨라고 하시네요!!


인영씨 재접견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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