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신논현동경스파 갔습니다

사물함 키와 옷받으면 위로 올라가서 샤워후에 순번될때까지 대기하네요

가게가 크니 언니들도 많은지 그리 오래 대기는 안한거같습니다

티에 들여보내준뒤에 실장님 깍듯하게 잘받으시라 하시고는 총총총

똑똑노크후 민 선생님 들어왔습니다

상냥하시면서 여리여리하신분..

받아보면 생각했던거와 달리 압이 상당하네요;;

살살을 외치자 압을 맞춰주면서 꼼꼼하게 마사지해줍니다

초건전샵에가도 팔꿈치나 팔등으로 편하게 하려고들하는데

의외로 손바닥을 주로 사용해서 받는 느낌이 넘 좋았습니다

마사지는 건식으로 주로 해준뒤에 오일마사지로 힙과 어깨쪽을 해줍니다

그리고나면 벨이 울리고 전립선관리 해줍니다

포인트로 압을 주며 천천히,,꼴림마사지해줍니다

B조 언니는 들어와서 머리 지압을 해주는데 요것도 시원하네요

수영라는 언니 24살이라하는데 청순한 이미지입니다

가슴은 C 정도 몸매가 야들야들 잘 빠졌네요

관리사 나가면 상탈하고 서비스 해줍니다

상탈은 준하드로 보이는데 입사를 해주니 하드로 봐야되나..쨋든 그렇습니다ㅎㅎ;

애무 꼭지부터 시작해 BJ로..거의 입으로 해줍니다

핸플은 끝에 잠깐..아님 제가 못버틴건지도..ㅜㅜ

수영언니가 오빠 나올거같음 말해줘요 합니다

포근한게 감싸주는 입에 션하게 발사를 하고 가글도 느낀다음..

가운챙겨주며 담을 기약합니다

[요약]

민 언니와도 수영언니와도 즐달이네요

둘다 마인드가 제대로인듯합니다

마사지만하는데도 잘 맞춰주고 수위도 탈의는 상탈만인데

서비스는 굿~BJ와 핸플의 배합도 굿입니다 ㅎㅎ

슈얼마사지와 마사지 좋아하시면 즐달 칠듯~

저는 완전 즐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