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살짝 피곤한상태에서 다녀왔네요..

진주스파는 관리사나 마물언냐가 하는일이 따로나뉘어잇어서그런지

전문가적인 마사지와 물빼기..를 받을수있는 메리트가있는듯합니다..ㅎㅎ

실내로 입장하여 씻으러 들어갑니다 사람이 많지는 않은시간이라그런지

한산하게 씻고나와서 안내받았습니다 미로같은 복도를 지나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금방 마사지사분 들어오십니다 번호를 여쭈니 2번이라고 하십니다

어려보이는 외모에 호리호리한 몸매 보통 선입견이 여리여리하면 마사지를 못할것같은

느낌이 오는데 압도 강하고 어쩜이러나 싶을정도로 마사지를 잘하십니다

압도 잘 맞고 근육을 한번쭉 맨손마사지로 풀어준뒤에 아로마마사지로 잡아주는느낌

중간중간 살닿고 할때는 꼴릿하기도합니다 경력이 느껴지는 진행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네요 지치지도않고 한시간여동안 마사지를 해줍니다

색슈얼 스런 마사지도 들어가고 찜까지 받습니다 그리고 전립선을 마사지할때

언니가 입장합니다 유라언니라고합니다 20대 중후반정도로 보이고 귀엽고 청순한이미지

가슴은 몸매에비해 살짝 큰 B컵정도입니다 2번관리사님은 전립선마사지를 해주고

유라씨는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는데 짜릿합니다.. 이시간은 올때마다 묘~하고 기분좋은

느낌이 동시에 듭니다 그리고 2번마사지사는 아웃..

유라 본격서비스 시작하는데 BJ스킬 상급입니다

부드럽게 해주는데도 쫙쫙 흡입을해주는데저도 쫀득한가슴과 힙을 만지면서

느껴봅니다 몸매를 보면서 만지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마무리했습니다.

2번마사지도 너무좋았고 유라씨 외모부터 마인드까지 너무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