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고양이 탐방기

건마기행기


강남 고양이 탐방기

망나킹 0 5,779 2016.08.10 18:41

섹시한 고양이 같은 지우를 보고 왔습니다

인상적이였던 압구정 다원 방문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오늘 휴무여서 할일도 없고 갈곳도 없어서

찌푸둥한 몸을 풀러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로 마음을 먹고

밤에 술먹고 자주 가던 다원을 방문 하기로 했습니다

압구정역에 내려서 찾아가니 해 떠잇는 시간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을 느끼면서 다원을 찾아 갔습니다

라커키를 받고 사우나를 했습니다 너무 늦은시간이어서 그런지 세신은 이용 못해서 아쉬웠네요 ㅎ

업소를 많이 다녀보았지만 시설은 다원이 제일 좋은것을 다시한번 느끼며

잠시 대기를 합니다 저는 커피를 좋아해서 아메리카노를 시켜서 먹으면서

티비를 보고있으니 예약시간이 되어서 입장 합니다 계산을 하고 티로 안내

받아 들어갑니다 누워서 기다리니 마사지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시네요

하 관리사님 이라고 하시네요 이제 제 몸을 하 관리사님 한테 맞기고

누워봅니다 천천히 마사지를 해주는데 너무 시원해서 찜 이건 오일

마사지를 안하고 건식 마사지만 계속 받았습니다 너무 시원하더군요

나중에 전립선 마사지는 꼴릿꼴릿한게 너무 좋더군요 금방 고개를

들어서 민망은 했지만 스킬이 좋아서 고개를 안들수 없더군요

그때 바로 고양이 같이 앙칼진 언니가 들어옵니다 첫 인상은

도도한 강남 여자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몸매는 가슴은 쪼금

아쉽지만 너무 예쁜 몸매구요 전체적으로 op+4정도 되는

와꾸에 몸매였습니다 제가 언니에 와꾸를 점검할동안

얼굴마사지와 접린선 마사지가 동시에 진행되는데 너무 좋더군요

좋은 시간이 끝나고 강 관리사님은 퇴장을 하고 언니 이름을

물어보니 지우 라고 하네요 도도해보이는 지우가 제 몸을 애무합니다

그 느낌이 지우를 정복하는거 같아서 쪼금 흥분 되더군요 

느낌이 좋은것만으로는 완전히 흥분이 안되었지만 지우가 BJ를 하는

순간 혀스킬이 제 분신을 녹이더군요 그 스킬에 흥분해 버렸습니다

천천히 절정으로 달아 오르고 쌀것같으면 말해달라고 귀가에 속삭이는

지우의 목소리에 참지 못하고 발사를 해버렸네요 마무리는 입으로 하는것데

참지 못한 제가 미워지는 순간이 였습니다 너무 아쉽지만 청룡을 타니

쪼금 아쉬운데 풀어졋습니다 좋은 시간이 끝나고 잘받았냐고 물어보는 실장님에

따봉을 날려드리고 퇴장했습니다 너무좋은 시간을 만들어준 다원 밤에도 낮에도

좋은곳 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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