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첫사랑이 생각나던 예원이 보고왔습니다.

건마기행기


미녀 첫사랑이 생각나던 예원이 보고왔습니다.

우리는 0 5,927 2016.08.10 15:35


지인이 서울에올라와 저녁식사도하고 술도먹고 놀다가

지인들 대리고 진주스파 방문했네요

샤워하고 각자 방으로 찢어져서 마사지를 받습니다

한시간정도 마사지를 해주고 15분정도 서비스해주는데

이번엔 19번 선생님에게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잘하시는분인데

몸매까지 좋아서 받을맛이 납니다

약간 엉뚱한면이 있다가도 전문가포스가 나고 ..

아무튼 프로의느낌이 풍기는 서비스였어요

이것저것 많이 물어가면서 불편한곳을 살펴줍니다

직접적으로 만지거나 하지는 못하지만 오일해줄때

은근히 꼴릿하게 의도하는건지 살짝흥부니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립선 관리부분.. 대화할때

재미나게 하다가 훅 들어오네요 긴장풀으라고 말하는데

그때부터 존슨은 불끈불끈.. 마무리언니 예원이가 들어옵니다

이국적인 외모에 다리가 참 이쁩니다 피부도뽀얗구 긴웨이브진

머리가 잘어울려요 관리사가 나간뒤에 대화를 조금 나누어보니

약간 백치미? 귀여운 모습 말투부터 귀엽습니다

스킬은 쏘쏘였지만 마인드가 참 좋네요 비제이도 길고

뭣보다 B컵가슴을 탐해보니 금방 흥분..

나올것같아 신호를 주니까 바로 입을갖다대어서 받아줍니다

마지막 까지 뽑아주고 가글로 마무리받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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