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다들 체리체리 하는구나..목동에이스 솔직후기!!

건마기행기


이래서 다들 체리체리 하는구나..목동에이스 솔직후기!!

이마드로 0 6,165 2016.08.10 12:35


얼마전 친구녀석들과 술한잔 하며 했던 건마 얘기가 생각이나, 예전에 자주방문했던 목동 에이스에 전화를 드린 후 방문 했습니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실장도 처음뵙는 분이더군요..

되게 어려보이는 실장님 이였는데, 서글서글하니 정말 친절하더군요!!

오랜만에 방문한다고하니 정말 괜찮은 언니로 넣어주신다길래, 얌전하고 마인드 괜찮은 분으로 넣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마인드는 걱정말라고하시더라구요!

친구녀석들이 체리라는 언니가 그렇게 괜찮다고하던데.. 체리 언니지명을 해달라고 할까..고민하던 찰나 제 락카번호를 부르시더라구요!

바로 스텝분 따라서 입장!!

5분 정도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 분이 들어오시더군요!! 윤쌤이라고 하시던데..

연령대는 조금 있어보이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받아본 마사지중 제일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다.

정말로 뭉친곳을 제대로 풀어주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지루하지않게 이야기도 계속 걸어주시고..

10분같던 한 시간이 금방 지났는지, 언니가 들어오더군요..

차분한 목소리로 인사를 하는 우리 언니... 이름을 물어보니, 이게웬걸!?!?!?!?!?체리 언니라네요!!

뵙고싶었다는 수줍은 고백과함께 애무부터 시작을 해주는 체리언니..

생긴건 정말 조용하고 얌전하게 생겼는데, 정말 애무때부터 사람 죽이더군요...

머릿속엔 온통 버텨야지라는 생각뿐..
 
결국은 입에 들어가자마자 버티지못하고 체리씨입에 뿌려버리고 말았네요..

그리고나서 마무리로 청룡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해주는 체리씨..

옷입으면서 생각해보니 너무너무 억울하더라구요..ㅜㅜㅜ

친구녀석들이 그렇게 체리씨체리씨 하는 이유를 느끼며.. 씻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청결부터시작해서 서비스까지 너무 최상급 대우를 받은거 같아 기분좋게 마무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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