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보다가 현아씨를 보고싶어서

야간까지 기다리다가 전화하고 다녀왔네요

일단 시설은 새로 생긴 건물이여서 화려하니 시설이 좋았고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전화 받을때도 친절하시고 처음부터 기분좋은 시작이네요 ~

계산하고 간단히 샤워 후 방에 입장하니 단발머리에 약간 젊은이모느낌의

관리사가 들어오셨는데 관리사치곤 와꾸 중상 마사지도 압조절하시면서 잘해주시고

혈자리 눌러주시면서 이곳은 어디가 좋고 안좋고도 얘기해주시고 ~ 허리쪽이 많이 안좋냐고

물어보시길래 .. 허리는 안좋은데 밤일할땐 다르다고 농담도 던져보고

와꾸가 좋다보니 섹드립도 잘던져지네요 ㅋㅋ

바지를 벗기고 마사지를 해주는데 중간중간 들어오는 손길에 흠칫 놀랍니다 ..

그렇게 짧은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는데 오일을 손에 양껏바르고

밑에서부터 기둥까지 부드럽게 만져주는 손길에 ... 일동기립 ..

중간중간 서혜부도 꾹꾹 눌러주고 기둥도 세워주고 일석이조네요 ~

서서히 들려오는 또각또각소리 ~ 현아씨가 들어오면서 인사를 하는데 ..

사진에서 보는거와 싱크로율 100% 참하니 이쁘네요 !

얼굴에 에센스 발라드릴까요 하길래 얼굴에 뭘 바르는게 싫어서 괜찮다고하니 그럼

두피마사지랑 귀마사지 해드릴께요 하면서 두피와 귀를 번갈아가면서 마사지해주는데

좋네요^^ 밑에선 전립선을 위에선 마사지를 ~

관리사퇴장하고 언니와 단둘이 남아 잠깐의 통성명을 하고 옷을 벗으니

보기와는 다르게 나름가슴이 봉긋하니 이쁘네요

삼각애무해주는데 혀놀림이 어찌나 좋던지 알들을 사탕먹듯이 츄릅츄릅해주고

비제이로 넘어오는데 손은 양꼭지에 대고 입으로만 비제이 시전 ..

부풀려서 한 5분넘게 해준거같은데 .. 끝까지 손을 안대고 비제이를 해줘서 그런지

더 느낌도 좋고 침으로 가득한 입에서 사정없이 물고빨고 해줘서 ..결국 항복했습니다 ㅠㅠ

얼굴도 이쁜데 서비스도 너무 정성스레 해줘서 타이머울릴때쯤 끝났네요 ~

마무리로 가글로 한번 더 오래 해주고 배웅받았네요 ^^ 가실일생기시면 현아씨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