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많고 시설 좋은 논현동 젠틀맨스파로 가봄.
논현역이랑 가까워서 찾기가 쉬움.
넓은 탕에서 샤워후 음료한잔하고 티방으로 안내받음
시원한 느낌의 하얀색 치마 입은 3번 관리사가가 마사지 하는데
상체 위주로 계속하고 팔꿈치로 좀 아프게 했으나 시원하긴 했음.
엎드린 상태로 한쪽 다리 ㄱ자로 꺾어서 아가씨 허벅지에 올리고
뒤쪽으로 손 들어와서 알 두개와 거시기를 부드러운 손으로 만지는데
오일바르고 전립선 주변과 전립선을 마사지 해주니
금새 기립.
잠시후 서비스 아가씨 들어와서 얼굴 마사지 하는 동안 관리사는
계속 전립선 마사지를 해줌 2:1 느낌으로 마사지해주다가 퇴장
마무리언니는 수진언니 상의탈의한 몸매보니 11자복근에
운동으로 단련된 탄탄한 바디와 b+정도 되보이는 이쁜가슴이 명품이였음
이후 삼각애무 입으로 들어오고 bj정성스럽게 각도 바꿔가며 들어옴.
손으로 하며 옆에 누워 착 달라붙는데 몸전체가 작아 안으니 쏙 들어옴.
신호주니 입으로 전부 받아주고 가글 서비스 청룡까지 시원하게 해줌
바지도 입혀주고 배웅해줄때 얼굴 제대로 보니 살짝 박수진 느낌도 있었음
대기실로 내려와서 실장님이 라면하나 챙겨줘서 먹고 기분좋게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