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스파 아영이의 극강와꾸!

건마기행기


서초-텐스파 아영이의 극강와꾸!

할렘가흐깅친구 0 5,959 2016.08.09 16:00


오늘도 마사지 생각이 가득합니다. 마약과도 같은 건마..


늘 마사지를 받으면 일주일은 그냥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바로 텐스파로 예약전화 걸었습니다.


은아씨가 갑자기 보고 싶어진것도 한몫했네요. 하지만 시간대가 안맞아서 은아씨는 못보는 아쉬움이.. 기모노 보고 싶었는데..


누구를 볼까 하던 찰나에 좋은 분으로 잘 맞춰주시겠다고 하시니 그냥 예약을 잡고 바로 향했습니다.


출발하면서 시간도 넉넉잡아 예약을 잡고 도착하니 환대해주십니다. 후딱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사우나를 이용했습니다.


지하에 있는 사우나에 가니 건식사우나와 온탕이 있는 적당한 크기의 사우나가 있더군요.


시원하게 사우나 이용하고나서 스텝분 안내받아 마사지방으로 향했습니다.


방에서 잠시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목을 시작으로 한 마사지는 점점 내려가면서 어깨 팔 다리 순으로 진행이 됩니다.


많이 뭉친곳은 더욱더 확실하게 눌러주시고 많이 안 뭉쳐 있어도 시원시원하게 잘 해주십니다.


그렇게 마사지 다 받아갈때 쯤에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시원시원하고 긴 기럭지를 소유하고 계신 분이 들어오셨네요.


큰 키와 시원시원한 기럭지에 비해 작은 얼굴.. 딱 레이싱걸 와꾸입니다.


아영씨라고 소개를 하시네요. 와.. 진짜 딱 보면 레이싱걸 와꾸입니다. 긴 생머리를 휘날리시며 부드럽게 인사해주네요.


인사 후에 관리사님이 나가시니 친근하게 대해주십니다.


상의 탈의를 하시는데 와 비율이 진짜 아름답네요. B+의 가슴은 저절로 손이 가게 만듭니다.


자연스럽게 만지자 아영씨도 기다렸다는 듯이 꼭지를 시작으로 애무해주십니다.


BJ를 시작해주시는데 너무나도 부드럽습니다. 부드러운 혀와 입으로 해주시다가 핸플로 전환 해주십니다.


자세도 제가 터치하기 편한 자세로 해주시면서 한손으로는 핸플은 한손으로는 꼭지를 살살 돌려주십니다.


신음소리도 기분좋게 잘 내주시며 쌀거 같을 때쯤에 말을 하니 바로 입으로 받아주십니다.


입안가득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나니 알들은 계속 자극해주며 끝까지 받아주시고는 가글을 입에 물고 청룡태워주십니다.


다 끝난 후에도 팔짱껴주면서 친근하게 대화 잘 나눠주시네요.


극강와꾸에 이런 애인모드까지 해주니 절로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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