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민" 언니의 혀스킬과 입싸.

건마기행기


황홀한 "민" 언니의 혀스킬과 입싸.

휴게소감자 0 5,830 2016.08.09 01:29


다들 휴가철이라 놀러 다니기 바쁜시간에 딱히 할것도없고

나른한 점심시간에 젠틀맨에 다녀 왔습니다

일단시원하게 샤워후 마사지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마사지 해주는분은 1번관리사!

작은체구에 어울리지 않는 엄청난 압입니다

어깨부분부터 시원한이 느껴지네요

어깨를 시작으로 발끝까지 몸전체를 케어해주고

전립선들어가는데 여자손길이라고 고게또 반응을 하더라구요

고개를번쩍들길래 민망해하던차에 민 언니들어오네요

어떤 스타일인가 봤더니 키는 160정도 되고 가슴 B+컵에 슬림한 체형

얼굴도 스파에선 중상 이상 정도로보이는 와꾸였습니다

제 위로 올라와 가슴꼭지부터 애무들어옵니다 위로올라오니 뭔가야릇하기도하고

눈빛이 섹시하네요 상탈하는데 봉긋하니 손안에 쏙들어오는 가슴이

제손을 또한번 유혹하네요 ..

점점내려가 똘똘이를 자극하는데 혀로 사탕먹는거마냥 쪽쪽거리며

똘똘이뿌리까지삼킬듯 깊게 잘내려가네요..

그리고 다시 자세를 바꿔서

입으로 열심히 해주는데 어우 참지를 못하겠습니다 ㅋㅋ.

냅다 입에다가 발사햇네요~~~ 가글서비스로 한번더 빨리고

웃으면서 문앞까지 배웅받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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