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스파※ 치명적인 수아입에 쏴 ~ !

건마기행기


※서초-텐스파※ 치명적인 수아입에 쏴 ~ !

무거 0 6,255 2016.08.08 21:09


참새가 방앗간을 못지나 친다고 카페골목쪽에 일이 있어 잠시 들리니 자연스레 텐스파가 떠오릅니다.


보던 일이 다 끝나 갈때쯤 예약전화 걸고선에 텐스파로 향했네요.


자주 보던 건물이 보이고 들어가니 환대해주시네요.


3번코스를 할까하다가 그냥 기본코스로 결정을 내리고 계산 후에 사우나 이용했습니다.


사우나 이용한 후에 쥬스 한잔 마시고 안내받아서 마사지방에 안내 받았습니다.


안내 받고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더운날 녹초가 된 몸을 맡겨야할 관리사님을 보니 30대 중반의 미시분이십니다.


긴 생머리였고, 그냥 보기만해도 큰 가슴을 가지셨네요. 관리사님이란걸 알지만서도 만져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가만히 누워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어짜피 자연스러운 스킨십은 일어날테니..;;


어깨를 시작으로 한 마사지는 이후 팔 목 등 허리 다리 순으로 진행이 됐습니다.


뒷판 앞판 골고루 마사지 받고나니 오일뿌리고는 슈얼과 전립선마사지 들어오십니다.


온몸이 빳빳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너무나도 잘해주시니 혼자서 흥분을 너무 많이해서 긴장을 했나 봅니다.


생각보다 오래 슈얼과 전립선 받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자주 보던 수아씨가 들어왔네요 ㅎㅎ 오늘도 몸보신하나봅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또 보네요~ 하며 애교섞인 콧소리와 함께 웃으면서 인사합니다.


관리사님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하시며 퇴실을 하시구 수아와 드디어 단 둘이 있게됐습니다.


오빠가 수아 보고싶어서 왔지~ 하니까 웃으면서 오늘도 열심히 해줄게요 하네요.


작은 키와 슬림한 몸매에 B+의 가슴 거기에 어린나이의 탱탱한 피부는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상의 탈의 하시고는 꼭지를 시작으로 BJ해주십니다.


나이와 외모는 무척 어리지만 혀는 너무나도 능숙합니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본능적으로 아는가 봅니다.


저도 열심히 쪼물쪼물 하다보니 수아씨도 꼭지가 서있네요.


엄청난 흡입력에 못이겨서 갈거같아라고 말을 하니 한손으로는 알들을 자극해주며 시원한 발사를 도와줍니다.


수아입에 시원하게 발사를 하니 끝까지 다 받아주고는 가글을 입에 물고 청룡해주시네요.


기분 좋게 마무리하고 팔짱도 끼고 백허그도 하며 기분좋게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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