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맛스러운 마사지 - 태영

건마기행기


아주 맛스러운 마사지 - 태영

아일랜드 0 7,059 2016.08.08 10:21


무더운 날씨를 온몸으로 견디며 토요일 오후 10시경 진주스파 방문했습니다

휴가시즌이라 북적이지 않아 편하게 사우나와 냉탕에서 20분가량 놀고 나왔네요 ^^

샤워를 마치고 짜파게티를 하나 끓여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주간엔 무료인데

야간엔 주방아줌마가 퇴근해서 돈을 받더군요 ~ 맛잇게 짜파게티를 흡입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방으로 입장 


마사지사는 4번관리사

나이때는 30대 후반으로 추정 몸매 슬림 얼굴은 이쁘장 합니다 다소

차가워 보이는 인상일수 있으나 대화를 해보니 나긋나긋 상냥한 관리사 였습니다

마사지 실력은 맛깔라게 잘 주물러주시고 제몸은 돼지 주물럭이 되어버렸습니다

적당히 쌘압으로 시원시원하게 잘 마사지 해주십니다 슈얼마사지는 거의 탑수준으로

야릇하게 마사지 해주십니다 자고있던 동생이 꿈틀꿈틀 조금더 자극을 시켰더라면

의도치 않은 투샷이 될뻔했네요^^  그무렵 노크와 함께


서비스언니 태영

마사지사와 전혀 다른 느낌을 갖고 있는 태영씨 건강한 피부색을 지녔습니다 태닝을

한것같습니다 아참 위에서 설명을 못드렸는데 관리사는 뽀얀 피부를 지녔습니다 ^^

청순한 얼굴을 갖고있는 그녀에게 몸을 맡기고 애무스킬과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나이때는 20대후반으로 추정 되며 특별한점은 핸플보단 혀와 입으로 서비스를 거의 한다는 장점

최상 서비스와 마인드 평타 정도의 외모,몸매를 갖고 있습니다  만족 대만족 !!


이상으로 후기를 마칩니다 ~ ㅎㅎ 

P.S 요새 날이더워 떡치는것도 힘드니 보양식좀 먹어야겠습니다 ^^ 그뒤론 열떡 후기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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