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달즐달 했습니다!!!7번 관리사와 이슬언니!!!

건마기행기


즐달즐달 했습니다!!!7번 관리사와 이슬언니!!!

씨쥐디 0 6,476 2016.08.08 06:40


날도 너무 덥고 불쾌 지수나 높은 여름철이네요


근무 마치고 마사지 받고 쉬어야 겠다는  생각에 마사지 받으러 다녀왔네요


평소 자주 가던 논현 젠틀맨으로 연락 넣어봅니다.


씻고 대기하니 스텝분이 방 안내해주시네요


잠시 후 똑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관리사 선생님 들어오셨습니다


30초반으로 보이시고 귀여운데다가 긴 머리의 7번샘~~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네요


목부터해서 어깨 허리 이렇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겉모습은 여리여리 하셔서 압이


그렇게 강하진 않겠다 생각 했는데 호오~~ 저의 착각이였습니다.


이곳저곳 딱 결리고 뻐근하다 하는 그 부분을 정확하게 짚으셔서 시원하게 안마


해주시는데 역시 경력이 어마어마하면 다르긴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한번 들게합니다.


그렇게 전립선으로 마무리가 되어갈때 쯤 똑똑똑~~ 노크하는 소리와 함께


20초중반 늘씬하고 키도 크고 어여뿐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순간 모델인줄~~


뽀얀 피부에 성형끼  없고 늘씬한데다가 키도 크고 비율이 좋아서


딱 제 스타일이죠~


왠지 저 피부를 더립히고 싶을만큼의 뽀얌


널 오늘 더럽히고 말겠어 이런 생각을 들게합니다.


그렇게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어흑~ 입술을 꺠물며 참을려고 엄청


애를 썼죠~~ ㅎㅎ 스킬이 판~타스틱~~ ㅎㅎ합니다~~


거기다 그 탄력있는 엉덩이와 아담한 가슴~을 만지다보니~~ 뜨억~


좀만 더 참자~참자~~ 버텨보자하는 심정으로 받았죠~


화려한 핸플스킬 그리고 그녀의 립플레이 온몸에 전율이~~꺄아~~


그런데 무엇보다 마인드가 너무 착합니다.


어디 불편한건 없었는지 좀 더 원하는건 없는지 세세히 하나하나 물어보고 챙겨주려는


그녀의 착한 심성에 감동을 받습니다 ...


그렇게 그녀와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나와서 깨끗이 싯고 집으로 갔습니다~~


다음에 또 찾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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