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에 방문했습니다.
혼자서 투샷 16만원 예약하고 ㄱㄱ
사우나에서 탕이랑 사우나좀 하다가 안내받아서 내려왔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예원이가 들어왔네요
가슴은 B컵임 새로운 애인지 어려보이고 사이즈좋던데 그런애가 졸라빨아주니까
신호 겁나빨리와서 BJ할때 제대로 신호도 못주고 입에 발사함 입으로 욱욱하면서 받아주는데
뭔가 더 짜릿했음
그리고 예원이가 마사지 잘받으라고 나감. 그후에 거의 바로 관리사가 들어옴
건식하고나서 오일바르고 부랄이랑 기둥 죤나 세워주고 개 꼴리게 하고 나감
한창 꼴릿할때 타이밍 개좋게 마무리 윤아가 들어옴
슬림하고 키는 쪼끄만한데 몸매는 죤나 잘빠진애가 들어옴
BJ해주는데 빠르게 하지않는데 천천히해주는데 느낌엿대게 와서
윤아도 B컵정도 되보이는데 가슴이 죨라 말랑말랑해서 가슴 움켜잡으면서
시원하게 입싸로 마무리했음
그리고 사우나로 올라가서 허기 져서 라면정식 하나 시켜서 먹고 나옴
투샷 개꿀맛인거같음 근데 조금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