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하면서 섹끼 좔좔~ 이쁘고 늘씬한 솔관리사 + 제이 조합인데 안갈 것인가??ㅎㅎ

건마기행기


시크하면서 섹끼 좔좔~ 이쁘고 늘씬한 솔관리사 + 제이 조합인데 안갈 것인가??ㅎㅎ

거기는살아있다 0 5,807 2016.08.07 23:23


어제 집에서 어디 나가기도 귀찮고 쉬고 있는데

친구한테 걸려온 한통의 전화

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하네요! 아~ 귀찮게~ 정말;;;ㅋ

피곤한데 그냥 쉬면 안되냐니깐 안된다고 무조건 나오라고!

그래서 일단은 만나긴 했져~ ㅎㅎ

그리고는 저는 뭐 선택이고 잣이고 할 것도 없이 바로 목동에이스로~

그래도 이왕 온거 제대로 힐링하고 가야죠

누구한테 서비스 받을까 고민하다가 제이언니가 괜찮을거

같기도 해서 제이언니로 으흐흐~~ㅎㅎ

그리곤 샤워 끝마치고 친구랑 대기하다가

직원분이 방 안내해줘서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기다리고 있으니 솔관리사분 들어오고

평상시 불편했던 곳 얘기하면서 시원하게 풀었네요

목이랑 어깨, 등이랑 허벅지 종아리 등등 온몸을

다 시원하게 해주시는데 그간 손목도 아파서

풀어주시냐니깐 다 가능하시다고 하시면서

풀어주시는데 확실히 한결 나아지고 좋아졌네요..

이어서 전립선 마사지받는데

키도 크고 늘씬하고 이쁘신 분이 와! 크흑!

너무 좋다 싶었죠

진짜 이런 환상적인 곳을 왜 안오겠다고 한거였는지~

진작 올걸 그랬네요

그냥 만져주는데 바지속 여의봉이 완전 커져서

흥분상태 제대로 였습니다

그래도 이따가 제이언니한테 서비스 받을 생각으로

간신히 참았네요

이어서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이뻐서 참 좋았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 정말 환상적인 아가씨 앞써

말한 제이언니죠~

반갑게 인사나누고 서비스 받을 준비를 합니다

저는 입고 있던 바지 벗어버리고 하늘언니도 옷을 벗는데 크흑~!!!

완전 흥분해 있던 상태여서 그런지 애무들어오는데 미치겠더라고요

꼭지 빨아주는것부터 시작하더니

여의봉을 사정없이 빨아주는데

너무나도 좋더라고요

얼마나 빨아줬는지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꽤 오래 빨아주고 나서

손으로 흔들어주더라고요

그리고 쌀 것 같으면 얘기하라고 하는데

계속 흔들고 옆에서 애무하고 하니깐 곧 쌀 거 같다는

느낌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얘기했더니 다시 입으로 해주는데 바로 싸버렸죠

끝난 줄 알고 옷 챙겨 입을라고 했는데

가글로 제 여의봉을 가글가글 시켜주는데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참 좋았어요

서비스 끝나고 또 포옹해주는데 집에 가기 싫어지더라고요

정말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가씨였네요

나오니깐 친구가 있는데

좋았냐길래 너무 좋았다고 말해줬더니 앞으로

종종 오자고 하는겁니다

딴말 할거 있나요

그냥 바로 알겠다고 했죠

진짜 제이언니는 사랑 그 자체입니다!

종종 아니라 자주 와야겠어요!!





Comments

Total 22,14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