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예약 잡고 출발  예약 시간에 늦지않게 도착해서

사우나에서 씻고서 탕에서 좀쉬다가 느긋하게 나왔습니다

씻고나와서 가운으로 입고서 흡연실가서 담배 한대 피고있으니 직원이 찾아오네요 ㅎㅎ

피고 나오시면 바로 안내 해주신다고해서 직원분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편하게 누어있으니,바로 관리사님입장 하십니다 "12번" 관리사 님이시라고 하심 관리사님이 색기있는얼굴에 몸매도 은근히 섹시 합니다 ㅎㅎ

바라보니 색끈한 미시같은느낌이랄까 30대 무르익은 농염함이 느껴지네요 ㅎㅎ

무튼 관리사님 와꾸도 만족했네요 이왕이면 이쁜관리사님 한테 마사지 받으니 똘똘이도 반응이 좋더라구요

마사지 다받고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주위만 꾸욱 꾸욱 하시는게아니라 똘똘이도 잘 어루만져주십니다

전립선마사지중에 언니 등장! "세라" 언니 라고함. 일단 동글 동글한 이모꾸비 뭐랄까 여동생같은 이미지에 되게 착하게생긴 언니입니다

처음엔 뭐랄까 청순이미지가 너무 강인합니다 뭔가 순수해보이기도 하고

서비스 들어오니 청순한 이미지는 가따 버리고서 섹시한 이미지로 갈아입네요

BJ할때도 살살 돌려가며 강약이있네요 스킬도 정말 뛰어납니다

거기에 입안에서 BJ하면서 혀로 자극하는데 너무 꼴릿합니다

마무리 도 입으로 하고서 한번더 청룡태워주는데 혀는 계속해서 움직이네요 ㅎㅎ

재접견 할만한 언니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