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술먹고 찾아가다가 뭐처럼 쉬는날 오후시간때에

찾아가보았습니다 야간에 계신분이없어서 잘 부탁드린다고

실장님에게 말씀드리고 탕으로 입장.. 오후시간인지 한가해서

금방안내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내상도 딱히없었고 올때마다 잘 맞습니다

일반로드샵보다 가격이있는대신에 정말 몸풀러오기 좋다고생각됩니다

한시간마사지 타임끝날때 하루씨가 노크를하고입장합니다

참하게 생긴처자네요 성형삘이 약간있지만 거부스러울정도는

아닌듯하고 뭣보다 몸매라인이 죽입니다. 가슴도 C정도는되어보이고

말투도 애교있는말투에 마인드가 말할때부터 전해져옵니다

키는 160중반에 20대 중후반으로 보입니다

마사지 나가고 진행되는 애무...

애무스킬이 좋습니다 뭣보다 비제이스킬도 뛰어나고

잘 맞춰주려고 노력은 하는듯보입니다.

지명많은언니 보여준다고 했는데 잘봤네요

수위가 강한편은아니지만 서비스로 만족시켜줍니다

마지막에 입으로 싹다받아준뒤에 청룡~

다음번에 올때 지명하기로하고 나왔네요

전체적으로 시설이나 코스가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