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었이 필요한지 잘 아는 언니 시은

건마기행기


무었이 필요한지 잘 아는 언니 시은

세요나뿌레 0 5,874 2016.08.07 01:44



왜 이렇게 더운지 모르겠네요 며칠 더운날이 있으면 선선한 날도 있어야 하는데


푹푹 찌는 날만 계속되니 이런때는 사우나 가서 시원하게 샤워 빡 마사지 빡 받는게 좋은듯하네요


퇴근하고 압구정 다원에 다녀왔습니다.


전화로 간단하게 몇시쯤 되냐고 물어보고 사우나가서 샤워 시원하게 하고 냉방가서 좀 몸좀 식히다가


휴게실에서 식혜마시며 신선놀음 해봅니다. TV에 야구경기 중계하는거 잠시 보다 직원이 안내를 해주네


요 움직이는 동선이 살짝 기네요 결제하고 마사지룸에서 쉬고있으니 마사지 선생님들어오네요


안녕하세요 인사와 함깨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역시 어깨 결린데는 마사지가 최고네요 크크


실력이나 마인드 면에서 아주 만족이었네요 시원시원하게 너무 마사지를 잘하네요


전립선 마사지 받을땐 빼는것 없이 꾹꾹 잘눌러주셔서 내 존슨을  풀발기를 시켜주십니다 헤헤


이어서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똑똑소리와 함께 들어왔어요 .


깜찍하고 이쁜 언니가 들어오네요 . 얼굴 미인형에 업소삘은 별로 안나네요


그냥 딱봐도 이쁘고 뭔가 매력이 느껴지네요.


선생님 나가고 서비를 시작하네요


팬티를 남긴채 탈의하고 시작되는 서비스는 저를 또 황홀하게 하네요..  혀굴리는게 상급 수준입니다


고추를 집어삼키고서는 신음 흘리는게 진심이 묻어납니다.. 혀놀림이 쩔어 흥분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BJ 에 가끔씩 마주치는 야릇한 눈동자에  그대로 신호를 주고 입에 양껏 발사


다 시원한게 했는데도


내 존슨은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 작아지지가 않네요


이름이 시은이 라고햇던거같고 양껏빨리고 집으로 귀가했네요


마사지 받고  집에 와서 자고 이러나니 허리며 어깨가 개운하니 뻐근한게 다 없어졌더군요


이상 후기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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