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스파┘ 300% 완전 즐달, 건마 마인드 1등 예진 접견기

건마기행기


└궁스파┘ 300% 완전 즐달, 건마 마인드 1등 예진 접견기

블랙미코 0 6,293 2016.08.06 10:58

 


전 개인적으로 마인드좋고 비율도 좋고 건강하게 생긴 언니가 좋아
 

그대로 말씀드렸더니 실장님이 예진 언니가 있다고 그 언니가 추천을 해주시길래
 

설레는 마음에 바로 씻고 나와 기다려봅니다.
 

주간에는 보통 대기가 없었는대 휴가철이라그런지 사람이 좀 있었습니다


저 말고도 꽤나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 되더군요.


시원한 에어컨 바람쇠며 대기실에서 한30분정도 기다렸을떄쯤 직원분이 제번호를 부르며


방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방으로 들어가 누워 있자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저번에도 마사지를 너무너무 시원하게 잘받아서 오늘도 기대를 하며 대화를 주고 받는대


관리사님  말수도 제법 좋으시고 압도 좋았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들을 하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받았습니다.
 

이분은 전립선 마사지를 정말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시는 분입니다.
 

다른분 같은 경우엔 좀 야릇한 느낌이 들게 해주시는 반면
 

이 분은 거침없이 딱딱 짚어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노크 소리가 들리더니 예진씨가 들어왔습니다.
 

청순한 학생같은 민간인 필의 와꾸에다가 B컵 탱탱한 가슴까지, 딱 좋았습니다
 

전립선이 끝나고 관리사분이 퇴장하시자 언니가 야심찬 눈빛으로 다가왔습니다.
 

나이는 스물초중반으로 보입니다


BJ가 들어오는데 진짜 막대사탕 핥듯이 구석구석 부드럽게 강하게 자극시켜주네요


어우.. 정말 버티기 힘들더군요.
 

가슴을 천천히 만지니까 약간의 야릇한 소리도 내가면서
 

천천히 부드럽게 정말 애인이랑 노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BJ가 들어오다가 저의 분신에 오일을 바른 후 또 손으로 변경
 

부드럽게 쥐고 강하게 흔드는데 진짜 온 피가 아랫도리로 몰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참던 제 씨앗들을 시원하게 배출하고는


그리고 한동안 예진씨 를 꼭 안아주고 배웅받고 나왔습니다.
 

여기서 하나 더 마음에 들던 점은 예진씨는 정말 여자친구 같은 느낌의 언니였습니다.
 

앳되보이는 외모에 상대방을 미치게 만드는 립서비스까지 오늘 완전 제대로 즐달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예약제가 아니라 순번제라는게  조금 아쉬움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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