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스파#하얀피부#글레머#허리놀림#홈런#서우

건마기행기


#서초#텐스파#하얀피부#글레머#허리놀림#홈런#서우

콜라중독 0 6,247 2016.08.05 23:23


휴가철 다들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이 더위에 이 성수기에 부산까지 댕겨왔네요.


무리한 운전은 역시 몸을 뻐근하게 만듭니다. 온통 사람천국.. 온몸이 다 뭉친 느낌이 강렬하게 드네요.


이런것들을 핑계로 괜히 또 건마를 떠올리게 되네요 ㅎㅎ


자주 가는 텐스파로 예약전화 했습니다. 오늘 3번 코스 와꾸들이 괜찮다는 말에 자연스레 3번코스로 예약을 잡았네요.


예약 후 대충 시간 때울까 하다가 그냥 바로 출발합니다. 1시간이나 일찍 왔는데도 당황하지 않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시네요.


휴가지에서 글레머들을 많이 봐서 다른건 모르겠고 몸매 좋은사람으로 부탁드린다고 말하고 사우나도 천천히 할거라고 미리 말했네요.


한시간쯤 이따가 알아서 올라갈게요^^ 하고는 사우나로 향했네요.


온탕도 갔다가 건식사우나도 이용했다가 왔다갔다 하면서 사우나에서 몸을 축쳐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만든 후에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텐스파 내에있는 만화책들을 열심히 보면서 쥬스도 꺼내 마시고 ㅎㅎ


한시간 생각보다 금방 가더라구요 ㅎ 한시간이 지나도 안올라가자 모시러 오십니다.


벌써 시간이 지나갔냐는 물음에 웃으시면서 더 쉬시겠어요? 하시는데 괜찮아요~ 하고는 방 안내받았네요.


안내 받은 방에 들어가서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못보던 분이라서 여쭤보니 "나"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일 시작한지는 1주일 되셨다고 하시네요.


30대 중반으로 보였으며, 키는 160?정도 되보입니다. 몸매관리 열심히 하신 티가 나네요 ㅎ


상의 벗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강했던 압때문에 억 소리 한번내고는 압 조절 부탁드렸네요 ㅎ


죄송하다며 압을 살살 조절해주십니다. 딱 좋은 압일때 이 압으로 해주세요 ! 하고는 마사지 편하게 받았네요.


키가 작으셔서 그런지 마사지 받는 내내 스킨십이 좀더 잘 일어나는 느낌입니다.


가슴과의 스킨십이 어우..ㅎㅎ 건식이 끝나고 슈얼&전립선을 받을때도 어쩔 수 없이 스킨십이 잦아집니다.


가뜩이나 야한 마사지인데 한층 더 꼴릿해집니다.


그런식으로 마사지가 끝나갈 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아가씨와 단 둘이 있게 됐네요 아가씨 딱 보니.. 와우 ! 휴가지에서 자주 보이던 몸매의 아가씨이십니다.


훌륭하네요 감사합니다 실장님을 속으로 얼마나 외쳤는지 모릅니다 ㅎㅎ


키는 170정도로 보입니다. 엄청난 하얀피부를 자랑하시네요 ㅎㅎ.


가슴은 C컵이라고 하네요 딱 봐도 훌륭합니다. 이쁜 모양이네요. 혹시나 의젖이 아닐까 싶어서 저도 모르게 가슴을 먼저 만졌습니다.


물컹하는 느낌과 이물질이 있는 느낌은 안드는 훌륭한 참젖이네요.


얼굴은 귀여운 강아지상입니다.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참 이쁘장한 얼굴이네요 ㅎㅎ


가슴은 이미 만지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올탈을 해주십니다 ㅎㅎ 급한게 티가 났는지 서우씨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시네요ㅎㅎ


서로 천쪼가리 하나 없이 나체로 있으니 자연스럽게 키스를 시작합니다.


키스를 나누면서 서우씨는 제 존슨을, 저는 서우씨의 양 가슴을 어루만지니 살짝살짝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키스를 하고는 서서히 아래로 향하다가 자연스럽게 69자세 만들어주십니다.


보징어는 다행히도 아니네요 ㅎㅎ 덕분에 저도 열심히 보빨을 하고 서우씨도 입으로 상하운동 열심히 해주십니다.


어느정도 불이 붙었을때 쯤 자연스럽게 콘돔장착해주시고는 여성상위로 들어와 주십니다.


여성상위지만 가슴은 제 발쪽을 향하게 돼서 자연스럽게 뒷태를 감상하게 됩니다.


긴 검정 생머리와 하얀 피부 잘록한 허리와 가슴라인, 풍만한 엉덩이.. 와..


열심히 상하운동 하시는데 신음소리는 점점 커집니다.


허리에 두고 있던 저의 양손은 온 몸을 만지면서 즐겼네요. 발바닥 부분까지 한번 사르르 훑고나서 자연스럽게 뒤치기 자세로 바꿧습니다.


아앙! 소리를 내면서 느끼는 서우씨를 보며 더욱 더 열심히 왕복운동을 했습니다.


신호가 올때 쯤 다시 정자세로 바꿔서 열심히 키스하며 상하운동을 하고는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상기된 얼굴을 보며 뽀뽀 한번 더 했네요 ㅎㅎ


그런후 주섬주섬 콘돔 빼주시고는 갖고 있던 물수건으로 존슨과 주변을 정성스레 닦아주십니다.


열심히 닦아주시는데 요놈의 손은 또 가슴을 쪼물딱쪼물딱 하고ㅎㅎ 키스 좀 더 나누고 옷입고 에스코트 기분 좋게 받았습니다.


내려와서 실장님께로 걸어가자 살짝 당황 하시네요.


실장님. 내상이 아니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면서 감사인사 전했더니 즐겁게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인사해주십니다 ㅎㅎ


사우나에 내려가서 쥬스 한잔하면서 보던 만화책 좀더 보고나서 나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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