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스파§ 첫 출근 ★NF-지유씨★ 정성들인 리얼후기 !

건마기행기


§서초-텐스파§ 첫 출근 ★NF-지유씨★ 정성들인 리얼후기 !

청풍향 0 5,805 2016.08.05 18:47

유흥에 입문한지 얼마 안됐지만.. 건마에 중독된거 같습니다 ㅎㅎ


뭐.. 솔직히 말하자면 건마도 좋지만 떡건마는 정말 마약과도 같은 존재네요 ㅎㅎ


오늘도 자연스럽게 핸드폰을 꺼내들고는 자주가던 텐스파에 예약전화 걸었네요.


4번코스를 생각하고 전화를 하였지만 예약이 많기 때문에 힘드실거 같다고 솔직히 말해주시는 실장님 ㅎㅎ


괜히 예약 무턱대고 잡았다가 대기시간 1시간씩 걸리는 경우도 있었는데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실장님의 솔직한 마인드에 빠져서 그냥 속편하게 3번코스로 예약잡았네요.


몇번 가봤기 때문에 길은 이미 잘 알고있네요 ㅎㅎ 도착하니 당당하게 서있는 통건물.


텐스파는 건물 하나를 통째로 사용하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좀더 편안한거 같네요.


일층으로 들어서니 스텝분들께서 웃으시면서 인사해주시네요. 준비된 슬리퍼로 갈아신은 후에 카운터로 향합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과 인사를 주고 받으며 결제 했습니다. 오늘 첫 출근 한 NF있는데 어떠시냐고 물어보시길래 그냥 덥석 콜 해버렸네요.


솔직하신분께서 추천해주신거니 그냥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결제후에 락카키 받고 사우나 안내받아서 사우나 이용했습니다.


딱 필요한 시설들은 다 갖추고 있네요 ㅎㅎ 온탕에서 잠시 머물다가 건식사우나 이용하면서 땀을 쫙 뺏습니다.


그렇게 사우나 즐긴 후에 나와서 편안한 안마의자에 앉아서 쥬스한잔에 담배 한대 다 피울때 쯤 스텝분께서 직접 오셨네요 ㅎ


방으로 안내해드릴게요 ~ 하시면서 안내해주십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방에 들어가니 푹쉬십쇼~ 라는 인사를 들었네요


편안하게 마사지배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셨습니다.


'현'쌤이라고 하시네요.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면서 관리사님을 딱 보니 오호..


긴머리시고, 이쁘게 생기셨습니다. 살짝 통통하시지만 그렇다고 뚱뚱하지는 않으시고, 몸매도 훌륭하십니다.


딱 달라붙는 카라티에 짧은 테니스 치마를 입으셨습니다.


상의를 탈의한 후에 배드에 누우니 목을 시작으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처음에 압은 살짝 약한느낌이 들어서 조금만 쎄게 부탁드릴게요 했더니 바로바로 압 조절해주십니다.


그런식으로 압 조절 받으면서 온몸에 힘을 쫙 빼고 몸을 맡기니 뭉친곳을 다 풀어주시네요.ㅎㅎ


목으로 시작된 마사지는 이후 어깨, 팔 등 허리 순으로 진행됩니다.


어깨를 해주시다가 슬슬 팔로 내려오시는데 자연스럽게 제 손은 관리사님의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네요.


막 다른곳을 만진다는 표현은 아니구요;; 그냥 딱 허벅지 사이로 팔이 들어가니 여자 특유의 피부의 시원함이 확 느껴집니다.


괜히 혼자서 은근히 꼴리면서 마사지 계속 받았습니다. 그런식으로 진행이 되다가 등쪽을 해주시는데 딱 엉덩이 위에 앉으셔서 꾸욱꾸욱 눌러주십니다.


건마의 특징인거 같아요. 어떠한 직접적인 터치라던가 하는건 별로 없는데 야한 느낌을 너무 많이 받게됩니다.ㅎㅎ


엉덩이의 감촉이 자꾸 느껴지며 저의 맨 몸에 낯선 여성의 손길이 느껴지고 ㅎㅎ


그러고 다리부분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제 다리를 관리사님의 허벅지 위에 올려 놓으시고 해주십니다.


해주시면서 이번에는 다리에 가슴의 촉감이.. 어후.. 이미 슬슬 텐트는 완성되어 갑니다.


그런식으로 받다보니 앞판도 해주십니다. 어깨를 시작으로 해주시는데 눈앞에 가슴이 자꾸 보여서 만지고 싶어지는 욕구가 생기게 만드셨어요..


참느라 힘들었습니다.ㅎㅎ 그렇게 앞판도 건식이 다 끝나갈때쯤 입고있던 바지를 갑자기 쑤욱 하고 잡아당기셔서 벗겨주십니다.


그런후에 오일을 온몸에 다 뿌려주시고는 살살 펴주십니다. 완전 무슨 혀로 해주시는듯한 느낌이 확 듭니다.


깜짝 놀라서 움찔 하면서 쳐다 봤더니 모른척.. 저도 태연한척 하면서 다시 마사지 받았습니다.


손끝으로 살살 펴주시면서 자연스럽게 커질대로 커진 물건도 살짝살짝 터치가 이루어집니다.


그런식으로 받다가 뒤집어서 뒤판도 오일로 해주십니다. 그러면서 뒷문쪽도 자연스럽게 손길과 오일이 오가네요.


그러면서 꺽기?로도 받으면서 너무 좋은 기분에 온 몸을 바들바들 떨었습니다.


그런식으로 받다보니 아가씨 노크와 함께 들어오십니다. 첫출근인게 티가 납니다. ㅎㅎ 두리번두리번 거리며 전화기를 찾네요 ㅎㅎ


입실했습니다~ 라는 콜은 한 후에야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지유'에요라고 인사하십니다. ㅎㅎ


얼굴은 딱 고양이상이시네요. 강남언니느낌이 살짝은 나지만 완전 인조인간은 아닙니다.


눈쪽만 살짝 하신거 같긴한데 자연스러우면서도 잘어울리고 얼굴도 작네요. 얼굴은 이쁩니다. 20대 중반으로 보이구요.


그러고 몸매를 딱 스캔을 하니 호우! 환호할뻔 했네요 ㅎㅎ 늘씬늘씬하며 긴 기럭지하며 하얀피부 하며..


가슴도 B+이구요 딱 몸매가 균형잡힌몸매라고 할까요.. 비율이 환상입니다.


수줍게 올탈하시는데 계속 바라보게 되네요 ㅎㅎ


부끄러우신지 살짝살짝 가릴려고 하시네요 ㅎㅎ 꼭지를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애무해주십니다.


저도 손을 들어 지유씨 가슴을 살짝 만지니 의젖이 아닌 참젖입니다. 몰캉몰캉 부드러운 촉감이 손에 딱 들어오고.. 지유씨도 꼭지는 이미 서있으시네요 ㅎㅎ


BJ해주시는거 받으면서 느끼고 있다가 물건좀 달랠겸 자연스럽게 역립자세로 바꿉니다.


키스도 받아주셔서 키스 열심히 하면서 양손으로는 가슴을 몰캉몰캉하며 저도 점점 아래로 향하네요.


그런식으로 가슴도 열심히 하고 점점더 내려가서 꽃잎도 열심히 합니다. 하윽 소리를 내시며 온몸을 배배 꼬시는 활어반응.. 부들부들 하십니다.


얼굴을 바라보니 두 눈을 질끈 감으시면서 느끼시는 표정을 보니 저도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갑작스레 덥썩 손을 잡으시더니 오빠 더이상은.. 한마디 하시는데 저도모르게 그냥 삽입할뻔 했습니다;;


콘돔착용 확실히 하고나서 정자세로 부드럽게 넣으니 오랜만에 느끼는 따뜻한 젤리느낌이랄까요..ㅎㅎ


따뜻하면서도 착착 감겨오는 느낌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물도 많은 편이셔서 찌걱찌걱소리가 나면서 야한 소리가 나네요.


부끄러워하는 지유씨 표정을 보게됩니다.ㅎㅎ 그런식으로 열심히 하니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가시고..


자연스럽게 저는 다시 키스를 하며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뒤치기 자세로 바꿔서 열심히 하는데 엉덩이의 느낌이 어우.. 부들부들 합니다.


엉덩이도만지고 어깨를 시작으로 엉덩이라인까지 손끝으로 살살 만져주니 활어반응이 엄청나십니다 ㅎㅎ


저도 슬슬 느낌이 와서 점점 속도를 올린 후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서로 바들바들했네요 ㅎㅎ 애인과 한것마냥 기분좋은 달림..


콘돔 빼주시고는 물수건으로 사타구니 주변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아주십니다.


그런후에 상기된 표정을 바라보니 키스를 부르는 얼굴입니다 ㅎㅎ


마무리로 찐한 키스타임 한번 갖고나서 옷 입었네요. 옷 입은 후에 엘리베이터까지 에스코트 해주십니다.


엘리베이터 오는동안 찐하게 포옹도 해주시고 작별의 뽀뽀도 해주시네요 ㅎㅎ


그런 후에 내려와서 라면한개 먹었네요. 실장님께서 어떠냐고 물어보셔서 어우.. 최고라고 말도하고 이런저런 얘기도 나눴네요 ㅎ


손수 끓여주신 라면을 맛있게 먹고 수면실도 이용했습니다.


수면실도 개인 수면실이라서 다른분들과 부대끼지 않고 혼자서 에어컨도 시원하게 켜놓고 꿀잠잤네요 ㅎㅎ


나가면서도 지유씨 생각이 절로나는 훌륭하고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



Comments

Total 22,14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